후기 분류
촌놈이 정착도시 둘러본 결과 보고
작성자 정보
- 나도촌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2 조회
- 17 댓글
본문
최근에 SK에서 PR득하고 정착도시 둘러보러 다녔음.
캘거리 토론토 밴쿠버 다 돌아봄(주차 질문 올렸는데 다들 답 잘해주셔서 ㄱㅅ)
소감은
캘거리 : 걍 큰 촌구석... 춥고 할거 없고... 그냥 내가 살던데서 더 커진 느낌?
예산 안에서 집이랑 비즈니스 다 가능 그게 최대 장점
뭔가 크게 매력을 느끼지 못함
토론토 : 존나큼.... ㅅㅂ 이게 도시지... 진짜 GTA도 한참 가야함
운전 진짜 빡세고 진짜 번쩍번쩍 하더라ㅋㅋㅋ 촌놈 눈돌아감ㅋㅋ
가스 싼거 넘나 좋은거....
토론토 미시소거 본 옥빌 브램턴 해밀튼까지 다 돌아봄
미시소거는 그냥 인도더만... 다 인도인임ㅋㅋ
해밀턴은 진짜 망한도시 같더라 ㄹㅇ 할렘가 같음
집값은 비싼데 컨디션이 별로임... 년식도 오래됐는데
비쌈...
밴쿠버 : 왜 도시는 토론토 자연은 밴쿠버 하는지 알겠더라
경관이 개쩜... 그리고 밴쿠버 집값 토론토보다 비싼줄 알았는데
본섬말곤 비벼볼 만 하던데...? 광역밴쿠버는 집 컨디션도 좋더라
버나비 코퀴 써리 랭리 포트무디 돌아봄
코퀴는 ㄹㅇ 한국이더라 진짴ㅋㅋㅋ
뭔가 토론토보다 정리 잘 되어있고 광역밴쿠버가 넓지
않아서 좋았음
아참 비는 진짜 졸라 오더라 근데 금방 그침
가스값 실화냐 ㅅㅂ 180이면 한국보다 비싼듯
촌놈의 캐나다 정착 도시 느낌이었음
관련자료
댓글 17개
단프응님의 댓글
나도촌놈님의 댓글
랜로드님의 댓글
나도촌놈님의 댓글
랜로드님의 댓글
나도촌놈님의 댓글
랜로드님의 댓글
나도촌놈님의 댓글
단풍쇼님의 댓글
단풍쇼님의 댓글
나도촌놈님의 댓글
단풍쇼님의 댓글
나도촌놈님의 댓글
단풍쇼님의 댓글
나도촌놈님의 댓글
단풍쇼님의 댓글
나도촌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