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

그렇구나 많이 차이 나?

뭐든지 미국이 익수트림

미국은 주마다 너무 달라서

하긴..

미국이랑은 비교가 안되지 학교에서 총기난사로 애들이 죽는 나라랑 어떻게 비교를 하나 ㄷ

총기 외에는?

총기를 제외하기엔 애매함 총기때면 한국이나 캐나다나 미국이나 또이또이 아님? 

한국은 소매치기도 적자나 인종차별도 적고

여기도 소매치기… 캐나다에서 소매치기 당했다는사람 봄?? 여긴 유럽이 아녀 나 13년 살면서 소매치기 당했다는 한국인 본적이 없는데 

소매치긴 못들어봤는데 총겨눠진건 몇번 들음

들어응 봤는데 몬레알

소매치기는 들어봄. 총겨줘진것도 들어봄 무려 내 전룸메. 경찰와서 인터뷰하고 그랬음

총기빼고보면 한국 > 캐나다 >= 미국이지 않을까함. 카페에 랩탑,지갑놓고 화장실 갔다올수있나? 생각해보면됨

그리고 미국사는 사람들도 다들 "난 평생 주변에서 총기사고난 사람 한번도 못봤다" 이말은 하기때매 자기주변이 안겪어봤다해서 그게 객관적이진 않은듯

적어도 남+북아메리카대륙에선 압도적1위

오호 끌리네

미국은 그냥 같은 주에서도 동네단위로 다름

ㄷㄷ

나도 이말 할라고 했는데. 친하게 교류하는 친척들 la랑 뉴욕에 있는데, 동네마다 분위기가 너무 다르고, 고모말로는 자기 평생 총소리도 못들어 봤는데, 하도 한국에서 괜찮냐고 물어봐서 귀찮다 하더라궁.

미국사는 사람들은 백이면 백 다 이얘기함

캘리포니아 부촌가면 매우 안전함 인종차별은 당연히 어디에나 있는거고

다들 답변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