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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철팬. 주물팬은 좀 무거워서 들고 있기 힘든데 철팬은 절반정도 무게라 가볍게 쓰기 좋다. 거기다가 요리면적이 맨들거려서 볶음요리할때 좀 편한 느낌
요리하는 게이가 많지 않아서 이딴 팬을 왜 쓰냐고 할 수 있어서 조금 설명해주면, 우선 코팅팬이 짱임.
진짜 쓰기는 가장 좋은데 단점이 이게 벗겨진다. 사용방법에 따라 벗겨지는 정도가 다른데 보통 1년이면 갈아주는게 정설임. 만약 계속 쓰고있으면 코팅먹고 사는거라 보면 된다. 한번 몸에 들어가면 나오는데 50년 걸림.
그리고 코팅팬은 고온요리하라고 만든게 아니라 요리를 하면 굽는 느낌보다 삶는 느낌으로 만들어진다. 뭐 비싼 코팅팬 사면 커버되는 부분이지만 이것도 1년에 한번은 갈아줘야한다.
나는 요리하는거 좋아하기도하고 주기적으로 사는게 싫어서 오래 쓸 수 논코팅팽으로 사서 쓴다. 보통 여기까지 생각하면 스텐팬을 사서 쓰기도 하는데, 이건 또 사용할때 나름 귀찮은 점이 있어서 주물팬, 철팬 사서 사용중. 만족도가 아주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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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똥글 적었으니 이제 자야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논코팅팬 익숙해지는데 시간걸리긴하는데, 익숙해지면 스텐보다 낫긴함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고수같아 보이는 철팬

호뚱꿀왕님의 댓글

  • 호뚱꿀왕
  • 작성일
좋은 정보네 그런데 어케 코팅이 몸에 흡수되는겨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쓰다보니 코팅이 닳았다 = 내가 알게 모르게 그만큼 먹었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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