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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수단으로 시도해볼수있는 탈조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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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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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갤러 중에선 진짜 캐나다가 좋아서 가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냥 탈조센하고 싶거나 군대를 피하려고 가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한다.
즉, 캐나다 가려는 목적이 단순히 이민가기 쉬워서 결정한 사람들을 위해 얘기하는 거다.
만약에 이민에 관대하다는 캐나다마저 안받아주면 어떻게 할까?
최후의 수단으로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를 선택할수 있다.
파라과이에선 현지은행에 5천달러만 예치해두면 영주권을 받을수 있고, 아르헨티나 영주권 절차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불법체류해도 봐준다.
아르헨티나에선 불체자여도 벌금 2만원만 내면 계속 살수있음.
물론 남미는 캐나다에 비해 살기 어렵겠지만 그래도 아르헨티나 정도면 1인당 gdp 12000달러 정도되니까 먹고사는데는 그렇게 큰 지장없을듯
중남미 국가들이 대체적으로 북미보다 이민에 개방적이니 너무 가난하거나 범죄율 높은 나라만 아니면 그쪽으로 이민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즉, 캐나다 가려는 목적이 단순히 이민가기 쉬워서 결정한 사람들을 위해 얘기하는 거다.
만약에 이민에 관대하다는 캐나다마저 안받아주면 어떻게 할까?
최후의 수단으로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를 선택할수 있다.
파라과이에선 현지은행에 5천달러만 예치해두면 영주권을 받을수 있고, 아르헨티나 영주권 절차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불법체류해도 봐준다.
아르헨티나에선 불체자여도 벌금 2만원만 내면 계속 살수있음.
물론 남미는 캐나다에 비해 살기 어렵겠지만 그래도 아르헨티나 정도면 1인당 gdp 12000달러 정도되니까 먹고사는데는 그렇게 큰 지장없을듯
중남미 국가들이 대체적으로 북미보다 이민에 개방적이니 너무 가난하거나 범죄율 높은 나라만 아니면 그쪽으로 이민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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