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사진폴더 정리하다가 추억에 젖어버렸다

캐나다 도착해서 내 방 들어간 첫 순간 나 맞이하고있어준 아이

오타와 parliament hill

리도캐널. 

리도센터 입구 옆에 있던 건물로 기억하는데 당시 지어지고있었음.

캐나다데이때 엘리자베스여왕 왔을때. 결국 여왕사진은 못건짐

바이워드 마켓. 왜인지 이땐 여유도 넘치고 그냥 모든게 좋았음.

학교 뭐 할때같은데 얼굴 가리기 귀찮아서 흐릿하게 나온걸로 고름

캐나다 온지 한달뒤에 홈스테이 가족이랑 뉴욕여행감

트레이드타워 새로 짓기 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