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기분 어떤지 잘 안다. 윗 댓글들마냥 군소리 하나 더 하자면, 솔직히 이력서 나는 천개 가까이 뿌려봤음. 리젝되거나 답장없는건 대반수요 폰인터뷰만 수십번 봤음. 솔직히 제일 좋은 방법은 알바라도 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음. 알바하면서 진짜 힘든일 겪으면 집에 와서 레즈메 수정밖에 안하게 되더라. 악에 받쳐서 그냥 몰두하게 됨. 그와 동시에 항상 탈출할껄 생각하고 있어라. 그때 알바하면서 걍 아 씨발 이걸로도 먹고 사는데 하고 짱박히면 그때부로는 워홀러랑 비슷한 라이프 스타일 가지게 되니까.
안전하자님의 댓글
안전하자
작성일
그리고 인터뷰 잡게 되면 항상 스크립트 만들어서 어떤 질문할지 예제 뽑아놓고, 영어로 적든 한국어로 적든 해서 생각정리해라. 반사적으로 누가 너에 관해서 물어보면 걍 나와야됨. 그래야지 실제로 면접에 가서도 안떨고 술술나온다. 추가로 왜 레즈메가 안먹히는지 좀 알아봐바. 포멧이 잘못됐는지 혹은 스펠링 미스가 있는지 잘봐바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flitbiz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김겸손님의 댓글
ㅂㅈㄷㄱ님의 댓글
극동님의 댓글
Oneshot님의 댓글
극동님의 댓글
극동님의 댓글
안전하자님의 댓글
안전하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