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기공 루트에 대해서 고민 하는분들을 위한 몇몇 케이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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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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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
본인이 영어도 많이못하고 딱히 능력있는것도 아니라서 캐나다 넘어오면 한인식당, 마트 테크 탈거같다. 그냥 캐나다 넘어와서 소박하게 사는게 꿈이다
-> 치기공 진짜 메리트 있음
아니다 나는 영어도 어느정도 하고 이미 먹고 살기 충분한 기술을 가지고 있거나 능력이 된다
-> 치기공 비추, 아예 모르는 치기공을 모르는사람이 처음부터 새로 배워서 시작할만한 메리트는 아니다 라고 생각함
지인1) 영어 잘하고 치기공과 나오고 한국에서 경력O
캘거리에서 아마도 가장 큰 치기공 회사다님
워홀로 왔는데 1주일도 안되서 바로 취직
업무내용, 컴퓨터 책상 앉아서 캐드? 그런거만함
업무강도, 낮음, 어떤 일부 포지션은 몸 좀 써야하는거 있는데 이 회사는 그 일은 외부 다른 업체에 줘서 없다고함
워라벨, 9시 출근 점심시간 30분 1시간 자유, 1시간 가질시 6시 퇴근
남여비율, 여자가 더 많음
직원국적, 95프로가 한국인
시급, 워홀이라 그런지 최저시급 보다 조금 더 높게 시작했고 일 잘해서 현재 몇불 더 올려줌
학력, 직원 절반정도는 관련 학력 없고 절반은 치공과 나옴
영주권, 일 잘해서 사장이 LMIA 언급하면 간보는중
*지인1은 가까운 지인이라 좀더 상세히 서술
지인2) 50살 아저씨
관련학력은 모르겠음
가족 있음
조그마한 치기공 회사다님
LMIA 진행중
한인사장한테 갑질 당한다고 투덜대심
아무래도 이 일 하나만으로 가족 먹여살리는건 힘든지, 밤에 투잡뛰시는거같음
지인3) 30중후 아저씨
관련학력 모르겠음
캘거리 외곽 다른 조그만 도시에 있는 조그마한 치기공 회사 다니심
LMIA 진행중
사장한테 갑질 당한다고 투덜대심
무슨 포지션인지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일 힘들다고 그러심
그냥 이런 케이스도 있구나 하고
치기공 이민 생각하는분들에게 조그마하게라도 갈피를 잡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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