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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형 정신병잔지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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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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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1월에나감
나갈때도 환전을 천오백만원인가 해가다가 세금냄ㅋㅋ
지돈 아님 참고로
영어 알파벳만 알아;;
가서 서비스직한다고 깝치더니 영어를 존나못하니까 짤림
어학원다니라니까 그런건 찌질이나 다니는거라고 생활속에서 배우고싶대ㅋ
한인팸? 그런거 들어가서 맨날 술쳐마시고 한국애들이랑 어울림
일 왜 안하냐니까 쓰리잡준비한다고 지 멋있냐고 물어봄;; 가기전에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결국 6개월째 술만 쳐마시고;;
존나한심하고 답답해서 검색해보니까 친척형새끼같은 찌질이들이 블로그에 자랑마냥 올려놨더라;;
워홀 정신병자들만 가는거냐..?

존나답답해ㅋ..근데 고모는 아무것도 모르고 자기 아들이 존나 대견하게 해외나가서 적응 잘 한다고 우리엄마한테 자랑하고 나보고 형닮으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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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비니좋아님의 댓글

  • 비니좋아
  • 작성일
ㅋㅋㅋㅋ돈 부럽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도피충들 많지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워홀러들 욕하는 대표적인 표본이다. 워홀 지원할때 어학능력도 봐야함

ㅇㄱ님의 댓글

  • ㅇㄱ
  • 작성일
존노이해;; 영어못하는데 배울 의지도 없고 술마신다고 고모한테 돈달라고 ㅈㄹㅈㄹ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영어 배울 생각없으면 왜...절레..

ㅇㄱ님의 댓글

  • ㅇㄱ
  • 작성일
ㅅㅂ생각할수록 빡치네.. 심지어 워홀 합격메일도 못읽어서 내가 읽어줌;; ㅂㅅ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일단 보나마나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서 자기네끼리 자기위안 하면서 바람 들린게 딱 보이고 자기 부모님한테는 그럴싸한 말들로 아무리 존나게 털어놧겠지 안봐도 뻔하다. 저런식으로는 남은시간 허솔세월 보낼게 뻔하고 저대로 가면 딱 두가지인데 결국 비자 만료돼서 아무것도 없이 한국으로 들어오거나 기가막히게 운이 좋아서 잡오퍼의 주는 한국인 업주 만나서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계속 체류하는 시나리오인데, 저런 친구들이랑 한번 엮인이상 돌아올수 없는 길을 건넌거다. 설득하거나 이해시킬 생각말고 그냥 냅두면 결국 자기가 한만큼 돌려받게 돼있다. 신경쓰지말고 그냥 님 할일이나 하시길.

ㅇㄱ님의 댓글

  • ㅇㄱ
  • 작성일
나도 내인생사는데 존나 맨날 나랑 비교하면서 외국나가서 살 용기도 없다고 지랄해ㅡㅡ 나는 충분한 준비가 되면 나가겠다고 했는데 사촌형은 안그러는데 너는 왜그러냐고 우리엄마도 강요안하는데  고모년ㅡㅡ고모부도 존나 시발...우리엄마한테 애 잘 못 키웠다고 ..하존나 스트레스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사실대로 얘기해줘. 워홀 그거 지 능력으로 가는거 아니라고. 그냥 뺑뺑이로 운좋아서 가는거라고. 그렇게 해서는 영어도 안늘고 영주권도 못한다고. 어른들이 몰라도 너무 모르네. 답답하긴 하겠다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보나마나 고모가 별 이상한소리로 자기자식 자랑하다보니 엄마도 조급해진 모양인데, 그거 대단한거아니니까 신경 쓰지 말라고 얘기해줘.

ㅇㄱ님의 댓글

  • ㅇㄱ
  • 작성일
정작 우리엄만 가라마라 안하고 계신데 고모가 일주일에 두세번와서 들들볶고감..에효 답변고마워요! 가끔와서 봤는데 뭔가 위안받고가요ㅠㅠ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진짜 자랑할만한걸로 자랑하면 그러려니 하는데 워홀 갖고 저러는건 좀 불쌍하네.. 친척형이 평소에 얼마나 개판으로 살았길래 고모가 저런걸로 저렇게 자랑하고 다닐까. 한편으론 안쓰럽기까지 하네.. 형 돌아오고나면 늘어난건 나이밖에 없고 다시 원상태로 돌아올텐데 그때 고모가 얼마나 좌절할지도 상상이 됨... 그냥 불쌍한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대충 받아줘

ㅇㄱ님의 댓글

  • ㅇㄱ
  • 작성일
사실ㅈ여기다가 쓴다고 달라지는거 1도없는데 너무 스트레스받고 우리부모님한테 지랄하는거 보는게 너무 심장이 터질거같이 빡쳐서...뭐라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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