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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지 유학 비용도 만만치않네

ㅇㅇ 작성
작성일 2021.03.05 01:52

64 조회
10 댓글

확실히 영주권을 얻기위한 과정은 멀고도 험난하네.

가족있는 사람은 칼리지 기숙사는 못가고 아파트도 렌트해야할텐데 이래저래 비용이 엄청 들어가겠네

댓글 10개

훗쇼
작성일 2021.03.05 01:54

ㅇㅇ 졸라 비쌈. 대신 가족 있으면 가족이 돈 벌쟈늠

ㅇㅇ
작성일 2021.03.05 01:58

남편이 칼리지 유학생이면 아내가 유학생 배우자 비자신분으로도 일할 수 있음?

훗쇼
작성일 2021.03.05 02:00

ㅇㅇ

훗쇼
작성일 2021.03.05 02:01

근데 내생각에는 남편이 하려는일이 컬리지 졸업장이 반드시 필요한게 아니면 아내가 학교다니면서 남편은 바로 취업 알아보는게 훨씬 나을꺼같음.

ㅇㅇ
작성일 2021.03.05 02:04

Law clerk이라 칼리지 2년 diploma 필요함. certification 과정도 알아봤는데 1년과정은 유학생 안받아주고 8개월은 PGWP 8개월밖에 안나와서 의미없고 그냥 무조건 diploma 강제형식이라 ,,,,,,

훗쇼
작성일 2021.03.05 02:06

vcc면 집값도 오지게 비쌀텐데 랜트비 좀 싼 다른 동네 알아보는건 어떰? 그리고 무경력인데 law clerk를 하려는 이유가 있음?

ㅇㅇ
작성일 2021.03.05 02:11

law clerk은 diploma 있어도 무경력이면 junior 취업도 힘들어? 내가 영주권 취득해서 영주권버프로 캐나다 로스쿨 입학도 고려하고 있어서. 차후 personal statement 작성할때 law clerk 경력이 유의미할거같아서. 아예 진로의 일관성 차원에서 하려고 했었지. 무엇보다도 내가 지금 한국에서 하고있는 일이 사무쪽이기도 해서 다른 분야는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몸으로 하거나 막 손 쓰는 기술직은 손이 무뎌서 잘하지도 못하고해서. 근데 무엇보다 영주권이 가장 중요한데 뭐 추천할만한 분야라도 있어?

훗쇼
작성일 2021.03.05 02:20

나한테 추천해달라고 하면 무적권 개발자 하라고 할텐데 이건 뭐 사람마다 자기 분야가 있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