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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갤넘들은 잘 모를수도 있지만 토론토 한인교회가 진짜 골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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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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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정글이야기 잘했네 ㅋㅋ 정글도 이런정글이 없다.
한 교회에서 쭉 성장을 한 사람들 연인관계 살펴보면 정신이 아찔할 정도임. 교회외부에서 보면 정말 이해가 안될걸?
최고 하이라이트는 고등부에서 청년부 시기인데, 애새끼들 연애문제 떄문에 교회가 깨지니 마니 이야기 나올정도니, 동물의 왕국이라고 불러도 전혀 부족함이 없음.
최악은 이민사회가 인력풀이 별로 없으니, 이쁜고 잘생긴애들 쟁취하기 위한 경쟁이 정말 박터진다. 이쁜애들 FA 시장풀리면 거의 3-4명이 작업동시에 들어가면 여자애들 눈은 높아질때로 높아지고, 여기서 유학생들 금수저까지 껴서 서로 사랑하네 마네, 누구는 걸레다등등 아주 혼란스러워 짐.
그리고 교회특성상 불편한일이 생겨도 계속 철면피로 다니는데, 주변사람들이 진짜 더 눈치보이고 힘들지. 다들 동물의 왕국 꼬라지에 나도 교회에서 사귄 여친 헤어진 후에 같은교회에서 나랑 친하던 넘이랑 앙앙거리는거 보니까 멘탈이 안터질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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