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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갤에서 아예 안보고 무시하는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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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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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매일마다 여러번 ‘이번엔 뭔 글 올라왔나’ 생각하면서 캐갤 들어오는데
1. 제목만 봐도 한/캐 뽕/까충 냄새 스멀스멀 올라오는 글들은 그냥 안 봄. 난 그냥 어딜가도 내가 만족하면 된다는 마인드인데 그냥 내가 만족하는 곳 가서 살면 되는걸 굳이 내 마음에 안든다고 그 나라 까는 똥글 싸지르는게 이해가 안됨.
2. 대학교 비교나 순위 따지는 글 제목들 보면 결국엔 그냥 분쟁 조장하는거 같아서 클릭도 안하는 듯. 그런 글 쓰는 사람들이 한인들끼리 만나면 학교 어디 나왔냐고 물어보는건가 ㅋㅋ 학교/학과 어느 곳을 나와도 결국엔 그냥 본인 삶에 만족하면 되는거임. 통계 자료까지 가져와서 싸우는거 보니까 대단하다고 느낌 ㅋㅋ

캐나다와서 살아도 한국식 마인드 그대로 가져오는 사람들이 많은듯. 정서랑 문화는 어쩔 수 없는건가 ㅋㅋ 생각해보니까 캐나다만 그런게 아니라 내가 살아본 모든 나라들에 비슷한 부류들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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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대학랭킹은 서구에서부터 이어져온문화인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서구는 영국하고 미국만 있노 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대학의 기원이 영국에서부터 시작했으니 당연한거아니노? 지잡나와너 합리화오지게 하려는거 알만하지만 지인생쳐망했다고 남의노력 폄하하는거 꼴같잖노 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시ㅅ1 ㅋㅋ 그러면 서구가 아니라 영국에서부터 미국으로 이어진 전통이겠지 ㅋㅋ 그게 어떻게 전체적으로 통용이 되는 이야기냐 ㅋㅋ 그리고 니는 얼마나 잘난 대학 나왔길래 지랄이냐. 캐나다가 반평준화된 대학 시스템 가진거 알면서도 개소리하넼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 통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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