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민 분류

캐갤에 대해서 내 한 번만 이야기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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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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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반화는 안하고 싶은데
대체적으로 도움될 이야기(인간) 하나도 없다.
앰생들이 다들 지처럼 한국서 개좆밥으로 살다가 캐나다에 도망온줄 안다. 그래서 물어보면 자기 앰생 경험에 의해 삐뚫어진 시각으로 저주를 쏟아냄.
(예시) 이래도 안된다. 저래도 안된다. 이민자는 사무직 못한다.
진짜 얼마나 거기서 앰생같은 삶을 살았으면 저렇게 찌들어 있냐?
그리고 얼마나 우물에 갇혀 살았으면 살고 있는 것 같은 놈들이 저딴 말을 하냐?
진짜 취업이 유학이 궁금하면 차라리 제대로 된 유튜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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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단풍국검머외님의 댓글

  • 단풍국검머외
  • 작성일
나이 40에 아내데리고 기술배워 이민온 사람들이 많아서 그럼정석적인 유학루트밟은사람 여기 많이없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예전에 회사생활 부동산 주식 이런거 주로 얘기하던 형들 몇 있었는데 요즘 안오더라 코멘트 뉘앙스 보면 꽤 잘나가는것 같던데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확률적인 얘기를 하는거지. 나만해도 심리학과, 경영학과 컬리지 졸업해서 취업못하고 식당 들어가서 lmia 다시 하는사람 두번이나 봤는걸. 니말처럼 잘 졸업해서 원하는 직업 얻어서 영주권 취득까지 잘 진행하는 사람이야 있겠지. 그런데 그런사람이 전체 도전자중에 얼마나 될까? 모두가 꿈꾸는 루트지만 아무나 성공할수 없는 루트이기때문에 비관적 의견이 많은거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래서 그 성공할, 실패할 확률이 어떻게 되는데 검증된 수치로 반박하면 인정한다.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모든 진로 계획의 전제는 "잘"했을때를 전제로 하잖아. 누구나 시작전엔 자기가 잘할거라고 생각하지. 하지만 막상 실전에서 잘하는 사람은 정해져있잖아. 즉 자기 진로계획이 잘 풀릴 사람은 정해져있는거고, 그 사람은 거의 모든 경우에 소수야. 그러다보니 잘 안되는경우를 먼저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은거고. 사람들이 잘못됐다기 보단 일반적인 경우를 말하는거라고 봄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ㅋㅋㅋㅋ 그거 수치로 산출할 연구자금 대줄래??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너처럼 정해져 있다는 결정론적 인간관부터 난 동의하지 못한다. 그럼 인간이 왜 노력이란걸 하냐? 정해진 팔자대로 살지그리고그 확률은 너님이 먼저 말하길래그게 개인적 경험에 의한건지표본은 어떻게 되는건지 물은거야그리고 연구비 출연해주면 할 수나 있겠냐?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그거 검증된 수치로 볼필요도 없어. 막말로 영길에 있는 한인식당 아무데나 문열고 들어가서 서버나 주방인원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면 컬리지 졸업하고 식당에서 다시 시작하는 사람 무조건 한명은 있으니까. 사람들이 비관적이라고 생각하기전에 비관적인 이유를 한번 생각해보길바람

RAAF님의 댓글

  • RAAF
  • 작성일
한 10밀리언만 대주면 내가 만 명 10년간 추적조사해서 기깔나게 뽑아줌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사람들이 비관적인 시선을 갖는거에 대해 일침놓는건줄 알았더니 자기가 원하는 대답 안해준다고 징징대는거였다는걸로 느껴지기 시작하네. 하여간 사람들의 태도에대해 변호하자면 이런 이유가 있다는거임.희망차고 꽂길로 가득한 의견공유를 원한다면 캐사사나 네갚으로 가면 니가 원하는 대답 다 해줄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듣고싶은 대답 없어요.^^ 왜냐하면 애초 여기서 그런 이야기 듣는게 의미없어서 이 글 쓴거니 오해하지 마세요.ㅎ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성공한 케이스? 본적있어 초등학교때 필리핀에서 오년 살다가 한국에서 공부하고 캐나다 유니나와서 TD뱅크 일시작해서 매니저 시험보고 매니저단친구. 그 외에 동급 직급으로 올라간애들은 전부 1.5세들이야. 이민자 1세대가 고소득 사무직에 들어가는건 정말 매우매우 어려운 일이지. 그거 하나만 알아뒀음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는 고소득 사무직을 원한다고 한적 없는데 왜 그렇게 해석하시는지?내가 생각한건 패배의식이었음이래도 안된다 저래도 안된다.결국 접시닦이다.내가 쓴 글 읽어보면 아실테고전 이만 나갈렵니다.ㅋㅋㅋ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자기 앰생 경험에 의해 삐뚫어진 시각으로 저주를 쏟아내는"게 아니라 한번쯤 고려해볼만한 의견들임. 오히려 이건 니얘기인거같아 친구야.

Estimator님의 댓글

  • Estimator
  • 작성일
주딱말이 다 맞음. 맞말을 해줘도 저런 태도 보아하니 쪄들고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찬건 글쓴이인듯. 나아가려는 사람은 이런 와중에도 길을 찾고 더 계획을 완결성있게 만들지 저런 반응보이면서 안내뺌. 나도 그냥 답답해서 댓글씀

RAAF님의 댓글

  • RAAF
  • 작성일
한국에서 개좆밥으로 살다가 도망와서 죄송합니다

Estimator님의 댓글

  • Estimator
  • 작성일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던건 사실인데 현실을 잘 반영한거라고 생각함. 캐나다 오려는 사람들이 모호한 기대(?) 같은걸 품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런 사람들 실패하는걸 많이 봤으니까 저리 말하는거겠지. 캐나다 유학이나 취업관련 객관적인 정보 근데 얻는것 자체가 쉽지 않을걸? 나도 유학 준비할때 오지게 알아봤는데 답 없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제발 캐나다 와줘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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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슷키조아님의 댓글

  • 위슷키조아
  • 작성일
예로부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하면 이유가 있기 마련이야. 근데 사실... 나도 긴가민가를 하면서 내 소신대로 ㅈ 되로 하자 라는 마인드로 대가리 박았는데 왜 대부분이 그렇게 말하는지 이해하게 됨.  그리고 이런 글을 쓰는 너를 보면 캐나다 안 살아본 얘구나 싶다.

Tartcherry님의 댓글

  • Tartcherry
  • 작성일
유익한 정보도 많던데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앰생이라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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