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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갤에 영주권을 따야겠다는 글은 많은데 그 이후에 대한 글은 별로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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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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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을 따야겠다는 글은 많은데
상대적으로 영주권 취득후의 삶을 그려 나가는 글 이나
그 이후에 목표를 잡고 성공한 글은 별로 없는것 같음.
댓글도 보면 사회에서 포지셔닝이 올라가기 쉽지 않으니
제테크 해라 라는 등의 코멘트도 있던데.
영주권은 확실한 목표가 있으니까 계획을 철저하게 세워서
목표 까지 가는 과정을 설계 하지만
캐나다에서 그 이후에 자기가 원하는 삶은
만들어 나가기 쉽지 않은걸까?
아니면 캐나다가 갖은것에 만족하고 사는 환경을 만들어 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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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모(eLmo)님의 댓글
오마이걸비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