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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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갤엔 왜이리 평가, 훈계 글이 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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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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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엘모가 말해주는 경험담으로부터 나오는 조언이라던지,

각종 이민 관련해서 실제 경험자가 말해주는 정보 등등은 들어볼만한 가치라도 있지


"XX들은 XXXX 해야할듯" (근데 본인이 그 XX들에 속하지도 않으며 주변에서 XX를 만난적도 없음)

"A랑 B중에서 B가 더 좋음" (근데 본인은 A만 경험해보고 B는 경험도 안해봄)

"캐나다가 ~~~하는건 ~~~이여서 그럼" (근데 고작 몇년밖에 안살아본 이민1세)


이런거가지고 평가하고 훈계를 막 하는데, 많은 경우 (다는 아니지만) 뇌피셜 기반에 의한 판단임.

근데 1절만 하면 문제가 없는데, 자기 주관적 생각에서 기반한 "이미 정해진 답"을 정해놓고

실경험자들이 말해주는거에 귀꼭닫고 반박만 한다? 레알 개 헬파티 열리는거임.


그런글들이 보면 다 몇십개씩 댓글넘겨가며 키배뜨고 있는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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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다 걸러서 들어야지 뭐 그게 인터넷의 역기능이지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그것이 dc  welcome to dc bro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정확한 분석이네 ㅋㅋ 추가하자면 그런 글들에 반박하는애들조차 실경험자 아닌경우도 많음. 뇌피셜 vs 뇌피셜로 각자 답 정해놓고 무한배틀ㅋㅋ

캐리님의 댓글

  • 캐리
  • 작성일
ㅇㄱㄹㅇ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것도 그렇고 "자기의 경험 = 모두의 경험" 사상 가진사람 종종 있더라. 내경험은 그사람경험과 달라서 나는 이랬다 라고말해주면 그걸 받아들이질못하고 괜한 시비건다고 생각함

캐리님의 댓글

  • 캐리
  • 작성일
이거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세상이 원래 그런건데

솜솜코★님의 댓글

  • 솜솜코★
  • 작성일
그치만 난 옳고 넌 틀린걸?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치만 심심한 걸 이렇게 시간을 보내지 않으면 할 게 없어... 이게 다 캐나다때문이다. 할 거 많은 환경을 만들어 주던가! 속이~~~~ 뻥!

qt님의 댓글

  • qt
  • 작성일
요즘 냐약한새 끼들이 대가리에 든게 없으니 서로 개소리나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하지만 엘모아재 글을 끝까지 다 읽을 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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