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일반 분류

캐갤의 열등감에 관하여

작성자 정보

  • 룰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9 조회
  • 8 댓글

본문

일단 캐갤은 상당히 자기보호적?성향이 강함, 일례로 대학떡밥과 영어떡밥이 있음
대부분 나이 서른 가까이 먹고 cc다니는데 급식충들이 본인들이 쳐다도 못볼 더 뛰어난 대학가지고 대화하는게 꼬운거처럼 과하게 발작을 일으킴 그리고 자국대학 내려지기도 어질어질함 평준화니 입시가 쉽다하면서 아웃풋 얘기 나오면 입꾹닫 ㅋㅋ 솔직히 ubc이런데랑 bcit비비면 자괴감 안듦?
영어 떡밥도 발작버튼임, life랑 survival을 구별 못하는건지 안하고싶은건지 ㅋㅋ survival을 위해선 공부 없이 아이엘츠6.0만 넘기면 됨 근데 life를 위해선 7.5도 부족한게 맞음.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영어가 발목을 잡는게 느껴질텐데, 못 올라가봐서 모르나?
아마 곧 주딱이 글 내리겠지만 그동안 캐갤소 “일침” 날리는 분들 찔리라고 쓴거 맞음


관련자료

댓글 8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대학떡밥 싫어하는 이유랍시고 저런 소리 하는거 보니까 대학훌리는 진짜 불치병이란걸 이해했다

월급날로먹고싶다님의 댓글

  • 월급날로먹고싶다
  • 작성일
<img src="/uploads/2023/06/18/1687049991-648e57070e138.gif">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img src="/uploads/2023/06/18/1687049991-648e57070e3ea.png">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나도 그생각을 하긴했음. 여기 보통 2세같은 일부빼고는 다들 컬리지나오거나 무슨 학위 institution 같은데에서 이민용으로 1-2년안에 주는 degree같은거 그런거 받은사람이 대부분이라 찐 현지 4년제 대학얘기들 올라오면 공감도 못하고 얘기도 안통하니까 자동반사적으로 거부감느끼나 하고.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아무래도 아재들은 이민과 미래?를 위해 본인 삶을 다운사이징해서 한국에서 넘어온 사람들이 대부분이니까 열등감 있는 사람들이 많은듯? 근데 이건 캐갤 말고 한인 교회나 커뮤니티 가도 다 똑같음ㅋㅋ 지들은 영어도 못하고 한인장사하느라 로컬 사회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면서 남한테 인생 훈수 ㅈㄴ 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영어 ㅈ도 못하고 시급도 대학생 인턴만큼도 못 버는 아재들이 남 인생 훈수두는게 그냥 애잔해짐

Costco영진이님의 댓글

  • Costco영진이
  • 작성일
열등감 느낄시간에 코스트코 정직원 도전해봐라
Total 7,449 / 5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