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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갤의 열등감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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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캐갤은 상당히 자기보호적?성향이 강함, 일례로 대학떡밥과 영어떡밥이 있음
대부분 나이 서른 가까이 먹고 cc다니는데 급식충들이 본인들이 쳐다도 못볼 더 뛰어난 대학가지고 대화하는게 꼬운거처럼 과하게 발작을 일으킴 그리고 자국대학 내려지기도 어질어질함 평준화니 입시가 쉽다하면서 아웃풋 얘기 나오면 입꾹닫 ㅋㅋ 솔직히 ubc이런데랑 bcit비비면 자괴감 안듦?
영어 떡밥도 발작버튼임, life랑 survival을 구별 못하는건지 안하고싶은건지 ㅋㅋ survival을 위해선 공부 없이 아이엘츠6.0만 넘기면 됨 근데 life를 위해선 7.5도 부족한게 맞음.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영어가 발목을 잡는게 느껴질텐데, 못 올라가봐서 모르나?
아마 곧 주딱이 글 내리겠지만 그동안 캐갤소 “일침” 날리는 분들 찔리라고 쓴거 맞음
대부분 나이 서른 가까이 먹고 cc다니는데 급식충들이 본인들이 쳐다도 못볼 더 뛰어난 대학가지고 대화하는게 꼬운거처럼 과하게 발작을 일으킴 그리고 자국대학 내려지기도 어질어질함 평준화니 입시가 쉽다하면서 아웃풋 얘기 나오면 입꾹닫 ㅋㅋ 솔직히 ubc이런데랑 bcit비비면 자괴감 안듦?
영어 떡밥도 발작버튼임, life랑 survival을 구별 못하는건지 안하고싶은건지 ㅋㅋ survival을 위해선 공부 없이 아이엘츠6.0만 넘기면 됨 근데 life를 위해선 7.5도 부족한게 맞음.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영어가 발목을 잡는게 느껴질텐데, 못 올라가봐서 모르나?
아마 곧 주딱이 글 내리겠지만 그동안 캐갤소 “일침” 날리는 분들 찔리라고 쓴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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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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