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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가자마자 중고차 살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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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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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나 토론토에서 차 사서 새스커툰 갈려는데 키지지에서 보니까 벤쿠버는 매물은 별로없는데 값이 좀 싸고
토론토는 매물은 많은데 값이 좀 나가고 이게 무슨 시장원리인가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벤쿠버 바닷가 근처라서 차 맛탱이 가서 그런건가요?
또 호주에서처럼 주 옮기고 나면 차량 번호판도 바꿔야되나요? 답변 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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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은도미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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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촌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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