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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관광지 망쳐버린 사례중 기억에남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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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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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캐나다 관광책자 보면 항상 실려있던데인데 이젠 언급없음


가게 간판 규제해서 명물 거리 하나 날려버렸는데 한국 간판 규제 생각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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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bernache님의 댓글

  • bernache
  • 작성일
몬트리올 지금도 저랬으면 간지 좀 났을텐데... 진짜 멍청한 짓 했네. ㅜ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몬트리올도 캐나다 다른 도시들처럼 역사적 오래된 건물 부순게 장난 아니게 많은데 이건 부순거도 아니고 규제 하나로 말아먹은 사례라서 역대급인거같음

bernache님의 댓글

  • bernache
  • 작성일
제일 아래 사진에 보비앙 거리 싸인 있는 것 보면 마일엔드/브띠뜨이딸리 근처일 것 같은데 딴데는 몰라도 저기는 그대로 놔둘만한 동네인데... 아쉽다

찰장군님의 댓글

  • 찰장군
  • 작성일
와 예전께 훨씬이쁘넹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60년대가 더 세련되보이는 마법 ㄷㄷ

찰장군님의 댓글

  • 찰장군
  • 작성일
캐나다는 왜자꾸 기존에있던 멋있던것들은 자발적으로 철거해서 날려버리는걸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다르게 말하면 새집 새건물 짓는다는거니까 나쁜건만은 아닌데.. 모르겠다. 오래된 건물은 환기부터 고역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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