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업주와 현지인업주 차이가 난다는거보면 법망 피해서 어떻게든 굴릴수는있나보네? 캐나다인 업주들은 그렇게 못해서 안굴리는건아닐텐데 왜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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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이미 최저가 너무 낮아서 인력부족급인데 그런거라도 안지키면 대거탈주한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최저시급이 한국보다낮아?
lian님의 댓글
lian
작성일
영어 못하면 어디가서 따지지도 못하는거 알고 막굴림
lian님의 댓글
lian
작성일
+아시아인 특유의 복종심 과다의 콜라보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아하 이제이해됨
검대외님의 댓글
검대외
작성일
걍 유난히 한국인들이 본인 인생의 좆같음을 자랑하고 겨루기 좋아해서 좆같더라도 좋은 경험이네 그래도 한국보단 낫네 하면서 정신승리 하는거같음. 한인업주들도 그점 이용해먹는거고
zeratul님의 댓글
zeratul
작성일
한국 노동법도 결코 호락호락 하지 않음, 그니까 왜 많은 회사들이 노동청에 찔리는걸 그렇게 극도로 싫어하는데 ㅋㅋㅋ 복날에 보신탕집 개@새@끼 떠는 것 마냥ㅋㅋ다만 문화라고 불릴 만큼 한국에서는 기업에서 ㅈㅗㄷ소짓 하는게 너무 당연하게 되어있고,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대표와 협상을 시도할 수 있는 층이 나서주지 않아서 문제다. (개인이 해결할 문제가 아님)한국 노동법에 대해서 금연 캠페인 처럼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아무데나 휙휙 튀어나와야 사람들이 노동법에 대해 이해를 하고, 내 권리를 보호바들 수 있는 조치에 대해 숙지 시켜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고 있고,구인공고에서도 연봉만 해도 거의 2400~2600 만 주려고해 사무직,기술직,현장직 상관없이 최저시급만 딱 맞춰주려고 하는데 이것마저 공개를 안
zeratul님의 댓글
zeratul
작성일
공개를 안하고 회사 내부 규정에 따른 다고만 써보니까 나의 연락처와 주소, 생년월일, 내 얼굴 등 내 신상에 대해 완전히 까발려진 상태에서만 그런걸 물어볼 수 있게끔 유도를 하는게 너무 나도 당연시 되어있는거지 ㅋㅋ게다가 직원이 신고를 해서 법적 절차를 밟는다고하면 같은 직원동료들이 도와줘야하는데 오히려 회사편을 들고(아무이득도 없고, 멋있어보이지도않고,인정해주지도않는데말이지.) 일을 크게 벌리는 것을 피하라고 강요받아오면서 살아와서 그런거야 ㅋㅋ 일크게벌리는게 무서운 것 처럼 세뇌받아왔고,근데 나처럼 일 크게 벌리는거 안 무서워 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협박이나 회유에 굴하지 않고 법적조치 해서 블랙기업 만드는 데도 있더라 ㅋㅋ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lian님의 댓글
lian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검대외님의 댓글
zeratul님의 댓글
zeratu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