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주관적인 영역이지만 내 경험상 닥 후다. 일단 날씨의 영향이 날씨로 국한 되는게 아니라 그 사람들 마인드까지 지배한다. 호주가 더 활동적이다. 그리고 호주는 유도리가 없는 나라로 유명한데 그 말은 다시말하면 철저한 구석이 조금 있다. 여기처럼 게으르고 실수많은애들 처음 봄. 게으르기로 유명한 호주애들보다 더 게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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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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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각해보셈 유럽인이라면 호주로 여행을 갈까 캐나다로 여행을 갈까 닥 전이다. 케언즈 골드코스트 시드니 멜번 이 더 다양함. 그리고 내 경험상 음식도 더 다양. 캐나다에 살아서 미국 바로 붙어있는게 장점이자 단점임. 난 인종차별 심하다고 유명할때 있었는데도 오히려 친절도는 호주가 더 높았음. 이유는 호주는 지들이 영미유럽 주류에서 떨어져서 고립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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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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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걸 알아서 사실 그닥 별로 자랑할건덕지 없다는 것 잘암. 그래서 백호주의일때도 빠돌이 친일이었음 . 그런데 이제 한국. 중국에도 뭔가 발리니까 예전처럼 사람들이 잘사네 마네로만 나라를 보는게 아니라 혁신적이냐 하는 것도 보는데 더욱더 호주 이미지가 더 퇴색되감. 하지만 난 개인적으로 캐나다 선택해서 오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선망하는 미국에 가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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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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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온 것이지 다른 이유는 없다고 봄. 그리고 돈 도 더 많이 범. 그리고 누구나 다 평등한 삶이라는 건 호주가 더 맞음. 캐나다는 평등하게 하향평준화 만든다면 호주는 평등하게 캐나다보다 삶의 질이 조금 더 나은 것 같은 느낌. 대신에 선망하는 미국과 멀다는 점에서 고립감은 있음. 말이 나왔으니 하는 말이지만 호주를 보고 있으면 역시 영국식 폐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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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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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다시 느끼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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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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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자원에 아시아의 미국처럼 자유주의 프리스테이트가 될 수 있었는데 유럽식 폐쇄주의 문화때문에 그냥 돈만 있다뿐 뭔가 궁금한 것도 없는 나라가 계속 되어가는 느낌. 더욱더 이민 닫고 남은 자원 지들만 노나 먹을려는 정책인건 잘 알겠는데. 우리도 느끼듯이 호주가 국제적 이미지가 옛날보다는 퇴색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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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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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함은 이제 한중일 싱가폴 홍콩에 다 밀리는 수준. 캐나다도 국민성으로만 보면 다이나믹함 밀리지만 그래도 미국이 어거지로 멱살잡고 끌고 가니까 그나마 발맞춰 따라오는데 그래도 시드니가 토론토보다 더 시티적임.
엘모(eLmo)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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릅재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