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좋다.. 해피!
코로나로 ㅈ같은 시국에 땡큐 드라이버들. 작은것에 감사할줄 아는 캐나다 사람들이다. 물론 백인들. 긍정왕임에 틀림없다.


인도새끼들은 존나 싫다.10명중 5명은 눈빛에서부터 대놓고 비우호적이다.
(오늘도 치즈넣었냐고 묻고 안물었으면 치즈도없는 햄버거를 먹을뻔했다. 딜리버리시키면 기본으로 있는 치즈와 상추를 왜 굳이 추가해달라고 말해야되는거냐?저번엔 그걸 추가비용으로 넣는다 진짜 인도새끼들...)



넓은 자연. 지평선. 지리는 석양. 집집마다 각양각색으로 집과 정원을 꾸며논걸보면 예술이라고 느껴진다.
그리고 애완견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지 지나가는 사람한테 짖는경우가없다. 아마도 넓은곳에서 뛰놀며 갇혀있는스트레스 안받아서인것같다.

추가로 적자면 나는 내생각과 의견을 적은것뿐이다.
그걸 받아들이지못하는 사람들이 캐나다가서 나라 망신이나 안시키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캐나다는 무조건 멋진 환상의 파라다이스라고 말해야만해!!라는 미친생각은 하지말자.그런사람들은 한국이 어울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