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PC문화가 많이 들어간 나라는 맞는듯 총리가 프랑스어권 지역에서 영어로 질문한 사람한테 여기는 프랑스어 지역이니까 프랑스어로 답하겠다는 기행도 보이고 여자가 내각 절반에 있는 이유가 지금은 2015년 이니까요! 이랬지 김씨네 편의점에서도 게이, 제3의성 가진 사람도 나오고 실제로 학교에서 성별이 여러개라고 가르치다던데

밴쿠버 라디오 공익광고에서는 외국계한테 어디 출신이라 묻지 말고 만약 그런 물음을 당하면 캐나다 출신이라고 답하라는 공익광고도 있다고 함. 또 인종차별도 범죄고.. 근데 트뤼도 이전에는 총리가 보수정당이기도 했음. 외국인들이 주로 대도시에 살아서 시골가면 약간 느낌이 다르다고도 함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한인 칼빵 맞기도 했음. 지금은 보수정당도 온건해졌다네

대표적인 PC,페미니즘 반대 교수인 조던 피터슨 교수가 (요즘은 여러모로 비판받았지만..) 캐나다 사람이기도 함. 개인적인 생각인데 걍 적당한 정도가 아닐까 싶음 그나저나 유동 코드 치기 엄청 힘드넹..

혼자서 뭐하냐?

이민자들 입장에는 좋지 이민자들 이미지 괜찮은 거의 유일한 국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