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가진 성향에 따라 다른 거지 한국이 더 잘 맞으면 한국이 좋은 거고반대면 캐나다가 더 좋은 거고

한국 중산층은 캐나다 정착할 금액이 부족하고 와서도 인맥이 없기 때문에 소득이 매우 부족한 삶을 산다.안 온 너가 승리한 것. 비트코인 안한 사람이 돈 번거처럼

개인차임 도시의 편리함이 좋으면 서울살이 넓은 여유로움이 좋으면 캐나다

너무 케바케임 직종마다, 개인성향마다, 영어능력마다, 동네마다, 그리고 너의 운에따라

우선 중산층에 대한 기준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 다른 부분이고 한국인과 캐나다인으로서 생각하는 중산층의 기준도 상이한 부분이라 지역마다 집값도 다 다르니 콕 집어서 그 부분을 한국과 캐나다를 비교하긴 어렵지 않을까 싶다.제대로 비교하려면 직접 같은 시대에 한국 캐나다 둘 다 중산층이라고 할만큼 돈을 벌며 최소 5년 이상은 생활해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니까 

이민은 인생을 ㄹㅇ 아무것도 없는것으로 롤백하는거랑 똑같음. 게임으로치면 환생해서 가지고 있던 능력치 리셋해서 다시 찍는걸로 생각하는대, 백섭이랑 똑같다고 보면 됨. 그냥 돈만 좀 가지고 있을 뿐이지. 그 돈으로 학교를 갈껀가 가면 무슨 과를 가야하나, 아니면 사업을 차려야하나, 이런거에서 ㅈㄴ 길이 바뀌는거임. 내가 10년동안 바라본 이민이란게 이런거임

나는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탈조선이민 결심해서 그나마 남들처럼 리스크 안고 롤백하는 경우는 아니었음

전제가 중산층이니까 거기에 맞게 대답한거지. 부럽다

너가 손실한것만 리스크가 아니고 미래 기대 예정 수익도 리스크 포함임

그걸 상쇄할만큼 수익을 얻으면 되는대? 투자라는개 그런식인대 뭔소리야 ㅅㅂ. 평생 saving에 돈 넣어놓고 말년되서 돈없다고 징징대지말고 제발 돈 좀 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