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더라도 사실상 현재기술로 살수있는땅은 미국 조금안되게 많은데 인구는 한국만큼이니까 받을수밖에 없는거지 호주도 마찬가지긴한데 걔네들은 사막이 대부분이니까 캐나다랑 다른 부분이고 문화적으로도 영국 정치 영향 강하게 받는데 방향도 st johns nl이랑 아일랜드 더블린 비행시간 6시간임 이 소리는 LA랑 뉴욕 거리라는건데 그러니까 영향을 그만큼 받을수밖에 없음 호주는 아시아것들한테 살아남으려고 발버둥 캐나다는 엘리트 정치층은 그래도 스피릿적으로는 영국한테 끌려다님 ㅇㅋ? 문화적으로는 호주가 자처해서 영국 노예하는걸 떠나서...

엘리트 정치층 영국 별로 신경도 안써. 이민자 싫어하면 영국인데 거기랑 어울리면 이런 정책을 하진 않지. 실무 고위층 갈수록 차라리 프랑스에서 유학한 애들이 더많음.

신경쓰는거는 오히려 호주가 더쓰지 정책 방향성은 캐나다가 더 쓴다는거임 대충 지금 어떻게 되가는지봐도 답안나옴? 다른걸 볼것도 없고 난민만봐도... 신경쓴다는말은 캐나다에 안맞을수도 있음 그건 인정함 하지만 방향성은 유럽에 있는 영국 따라가는건 누가뭐래도 부정할수없음. 그걸 말하고싶었음.

영국애들은 캐나다 자기네랑 연결짓기 거부하더라 그래서 영연방이면 그래도 같은 문화권 아니냐 하니깐 once upon a time 이래

모럴수퍼파워짓을 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