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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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나랑 안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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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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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너무 날씨에 민감해서 


캐나다에서의 그 우중충한 느낌과 추워서 집에만 있는 그런거 있음 


우울증 쉽게 재발됨 .......


이대로 살다간 안되겠다 해서 호주로 갔음 


다시 말하지만 난 날씨에 민감함 더워죽어도 햇볕 보고 살아야함


뭣도 모르고 호주갔음 날씨만 보고 갔다해도 무방


단언컨데 호주에서 날씨 떄문에 스트레스 받은 적 1도 없다.


사회적으로 오는 스트레스는 캐나다나 호주나 똑같다 치면 


그나마 날씨 덕분에 버티게 해준다랄까


1줄 요약 : 날씨에 민감하고 우울증 있으면 호주로 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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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 : 날씨는 불편사항일 뿐이라구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호주는 벌레가 크고 많다고 하던데 그게 무서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랑 정반대네. 난 덥고 습한걸 못버팀. 더운지역의 그 노오란 햇빛도 진짜 싫음... 차라리 겨울이나음

Charlie님의 댓글

  • Charlie
  • 작성일
호주는 검은과부거미가 무슨 나도 모르게 내 신발에 들어가 있다는 중 벌레가 노무 많다는 중 이런 이야기가 무서워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안맞을수도 잇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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