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영국 살아서 걍 monthly 10기가 12파운드=20CAD 내고  학교 다녀도 데이터가 남던데 1년전 캐나다 살때는 벨 2기가 쓰면서 비싸서 집에 들어오면 데이터 꼭 끄고 벌벌 떨면서 쓰고 그랬음. 처음엔 리밋 걸어놓고 안써서 요금 폭탄 때문에 혼난 기억이 나는데ㅋㅋ
캐나다 유학할때 유학원이 요금제 관리해서 잘 모르겠는데 벨이 비싼거야, 캐나다 비싼거야, 아님 영국이 싼거야? 밑에 글 보니까 10기가에 50CAD면 정말 싼거라던데
일단 벨이 비싼거 같긴 한데 비싸면 벨 왜 쓰는거야? 전화가 잘 터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