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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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살기 좋은 곳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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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대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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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기 좋은 곳이지


한국이나 미국처럼 개같이 경쟁 안해도 직업 귀천없이 ㅍㅅㅌㅊ 워라밸 가능


휴가쓰고 멕시코나 다른 나라로 빤쓰런했다가 다시 버티기 ㄱㄱ


기깔나게 살고 싶으면 무적권 미국이다


난 욕심이 없기에 캐나다로 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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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도 미국가서살수잇음 미국가서살고싶음

검대외님의 댓글

  • 검대외
  • 작성일
ㄱㄱ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금가면 현재만큼 연봉 절대못받아서 못감

검대외님의 댓글

  • 검대외
  • 작성일
늙었나보군. 그럼 너도 지박령이다

Stoicism님의 댓글

  • Stoicism
  • 작성일
미국에서 일 하고싶다ㅋㅋ 은퇴하면 캐나다 돌아오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뭘 또 살기 좋은데가 아니고 미국에서 일하고 싶어 쉐끼들이 ㅋㅋ 지금 버는 숫자에서 좀 더받고 환율빨로 30% 부스트 먹이면 미국에서 뭐 얼마나 잘먹고 잘살것 같냐? 검대외 니 집 알버타면 한 50만불 줌? 20퍼 다운했다 치면 지금 환율로 꼴랑 팔천오백만원인데 미국에서 캘거리 도시 규모에 최저시급 15불이면서 꼴랑 팔천오백가지고 동네에 마약 중독자새끼들, 흑인, 멕시칸놈들 없는 동네 어디서 살수 있음? 알버타가 좆병신이긴 해도 보통 사람들한테 아얘 메리트 없는건 아님.

Stoicism님의 댓글

  • Stoicism
  • 작성일
미국대학에 교수로 임용되서 미국 거대기업들과 협업 하고싶어서 그런건뎅. 캐나다보다 많은 프로젝트와 많은 기술인력들이 있으니깐. 커리어 발전시키려고 가고싶다고 걍 희망사항 써놓은거임

Stoicism님의 댓글

  • Stoicism
  • 작성일
먹고 살만큼만 되면 돈보다 명예를 중시하고싶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쪽은 내가 잘 몰라서 패스. 그냥 미국이 낫다는 일반론이 캐갤에 가끔 보여서 그냥 그것에 대한 일반적인 반박일 뿐임. 내가 생각하는 평균 시나리오에다 별로 합리적 이려고 노력 하지도 않는 내 생각과 짧은 경험에 약간 내뇌망상 첨부했으니 그러려니 하셈.

Stoicism님의 댓글

  • Stoicism
  • 작성일
ㅇㅋ 하긴 실제로 캐갤에도 그런 글들 가끔 올라오드라

검대외님의 댓글

  • 검대외
  • 작성일
미국에서 일하고 싶다고 한 적 없는데 난 알버타 좋음. 글은 읽으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너님 글 본문 답 하면서 위에 코멘트 두개 그 외 다른 똥글 몇개 다 섞어서 얘기한거임.

검대외님의 댓글

  • 검대외
  • 작성일
아니 쉬벌 내 글에다 내 닉언급하면서 댓글쓰면 당연히 나한테 말하는 줄 알지 코멘트에 대한 답변을 하려면 대댓으로 달아야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니 글에도 대답이 왜 안댐? 캐나다 살기도 별로고 기깔나게 살고싶다면 무조건 미국이라는거에 답변 해준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캐나다 문제가 연봉 10만 어렵지 않고 20만 어렵고 30만 좆나게 어렵다인데 미국은 10만 어렵지 않고 20만 훨씬 덜 어렵고 30만 좀 덜 어렵다잖아. 무슨 의사면허정도 가지고 그런 소리하거나 커리어에서 연봉 한 20만~30만이 꿈이 아니면 미국이 낫지 이런 시나리오가 니 팔자에도 없으면 캐나다가 또 별로 못할건 없음. 아얘 샌디에고 같은데서 아무거나 하면서 선샤인딸딸이 칠거면 몰라도 무슨 대졸 7만따리들이 미국이 낫네 어쩌네 하는건 웃긴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보통 사람들 대단한 기술없이 좋은 기회 잡아서 젤 잘 튀기는 잡들 죄다 뉴욕 아님 샌프란인데 연봉 1.5-2배 튀겨서 가서 아끼며 개 궁상맞게 사는거 아니면 몰라도 캐나다 대도시 7-10만따리들 라이프 스타일 유지하려면 별로 좋지도 않은 투베드룸 콘도 미화로 월세 5천씩 줘가며 동네에서 한잔 7불짜리 오가닉 커피 쳐 마셔야되는데 내가 예전에 마누라랑 페이 왕창 올려서 이렇게 살아보니 토론토보다 꼴랑 한달 몇천불 더 저축하더라. 친구, 가족 떠나서 외노자라 재테크도 쉽게 못하는데 미국이 존나 맘에 들거나 레알 찐부자면 몰라도 캐나다>>미국일리가.... 요즘 레딧에 젊은 좌좀들 캐나다 빠는거 봐라. 난 포틀랜드 살고싶었는데 페이가 좆망이더만. 미국도 사람 살만하면서 좝마켓 괜찮은 땅은 생각보다 별로 없음 ㅋㅋ

검대외님의 댓글

  • 검대외
  • 작성일
결국 씨발 내 본문이랑 똑같잖아 ㅍㅅㅌㅊ 살려면 캐나다 살고 기깔나게 살려면 미국가라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게 옵션인데 포기하는거랑 그게 인연이 없는데 마치 그게 옵션이냥 얘기하는거랑은 틀린거지 ㅋㅋ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사실 들여다보면 캐나다가 버릴수 있는 옵션인 상황 자체가 쉽게 오지도 않는데 미국 타령이 왜 나오냐는거임

검대외님의 댓글

  • 검대외
  • 작성일
아니 뭐 다들 나이처먹은 노인네들만 있는 틀딱갤도 아니고 (맞다) 좆중고딩들도 오는데 (오긴 온다) 미래예측하는 점쟁이도 아니고 가서 비비다 보면 인연이 올 수도 있지 죄다 최저시급 4~5만따리 평생 10만 갈까말까한 밑바닥으로 치부하니까 그런 결론이 나오는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당연히 그렇게 치부 안 했고 그렇게 치부 안 했는데도 너님처럼 그렇게 쉽게 뭐가 낫다라고 할수 없다고 생각하니까 쓴거임.

검대외님의 댓글

  • 검대외
  • 작성일
막말로 지금 10만 20만 찍는 노인네들은 40년전에 캘거리가 대박 칠줄 알고 눌러붙어 살았음? 걍 미국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고 캐나다는 로우리스크 로우리턴인거지 하이리턴 보고 가는 사람들은 그냥 개취인데 뭐라 할 수 없을듯

검대외님의 댓글

  • 검대외
  • 작성일
인연이 없다는 거에서 이미 미래 정해놓고 시작하는데 뭔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 이젠 ㅋㅋ 대졸 7만따리들도 업종에 따라 충분히 어메리칸 드림 꿔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는 그냥 미국이 나을려면 너님이 생각하거나 아님 뭐 다른 몇몇 사람들이 쉽게 얘기하는것보단 훨씬 더 차이가 크고 상황이 나을때야 메리트가 있다고 얘기 하는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인들 미국 환상은 알아줘야됨. 베이나 시애틀 빼도 텍사스에서 프로그래머같은거 하면 다른 나라들이랑 연봉차이가 너무 크니까 가야한다 쳐도 나머진 생각외로 흠. 영어권 최대 가성비 도시라는 시카고 필리 안전한 동네 살면서 좋다좋다 세뇌해도 겨울때마다 현타와서 선벨트 이사 알아볼거같고 선벨트로 정작 가면 소득대비 물가때문에 열받고.. 텍사스가 있긴하지만 개인적으로 거기만은 살고싶지않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장기적 집값상승같은거도 나름 무시 못할 요소인데 미국은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가성비도시 사는게 미래에 두고보니 이득이 아닐수도 있고. 그외 학군 따져야 하는거도 꽤 골치. 대학학비는 개인적으로 문제 아닌것 같은게 주립대 펠그랜트받는거 보면 캐나다보다 싼경우도 많고 유럽가서 공짜로 얻어먹어도 되고 방법이야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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