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20년 전엔 훨씬 살기 좋았음

그땐 이민정책이 달랐으니 이민이 쉬웠냐 어려웠냐는 다른 문제이지만 순전히 나라 자체로 보면 그러함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캐나다는 예전의 캐나다가 아님

특히 토론토, 벤쿠버만 보면 더더욱 진심 미쳤음.

진짜 지금보다도 훨씬 풍요롭고 훨씬 살기좋은 나라였는데 서서히 이꼴 난거임 특히 트뤼도 개객기도 큰몫했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집사긴 항상 어려웠어 라고들 하지만 진심 예전엔 만 18,19세 성인 딱되면 당연히 부모집에서 독립해서 나가 사는게 스탠다드였던 시절이 있었다. 늦어도 20대 초반 내에는. 지금?? 여기도 거의 20대 중후반까지도 세이빙한다며 부모집에 얹혀사는거 흔해짐

거기에 한국도 많이 발전했으니 캐나다랑 격차도 많이 줄어서 예전같았으면 상상도 못할 한국따위와 비교되는 국가로 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