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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양아치 노는애들도 왠만해선 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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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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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애들, 양아치들 다 커서 고생하고산다 라고들 하지만
노가다판, 공사판 가는애들은 양아치들과 어울리지만 무리에없으면 그냥 찐따인 그런애들이 가는거고

찐 양아치들은 따로있는데
몸도좀키우고 와꾸도좋고 맨날 술먹고 마리화나하고 파티가서 몇명따먹나 서로 내기하고 그러는 백인양아치들 보면

커서도 "어렸을때 young and dumb 였지~" 하고 회상하면서 다들 존나행복하게 잘 삼.

캐나다는 대학들이 개허.벌이여서 점수받기 쉬운과목들로 채워넣어서 11-12학년 대충 점수만 맞추면 개나소나 4년제대학을 들어가기때문.

근데 또 그런애들이 공부머리가 아예 없진 않아가지고 대학가서도 (어짜피 파티대학이라 덜빡셈) 무난하게 졸업잘함.

혹은 부모빨받아서 사업을 하거나 인턴십 꽂아들어가기도 하고,
인맥은 또 많아가지고 인맥사회인 캐나다에서 평범한 직장 취직하는데 문제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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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러빙캐나다님의 댓글

  • 러빙캐나다
  • 작성일
금발 태닝 양아치가 존나 현실적인 이야기구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어디나 그래 사회성 좋아서 사람 잘 부리는것도 엄청난 능력임 그런 애들 머가리 딸려도 그런쪽으로 뛰어난 경우 많아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한국도 마찬가지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헬조선 입시경쟁체계에서 걸러지는데 뭔소리하노. 캐나다는 대학순위질도 안해서 동네 파티스쿨 나와도 평생 차별스트레스 안받고 살지만 한국에선 지방대행하고 영영 발목잡혀서 딸배의 길로 들어선단다.

단풍국12학년님의 댓글

  • 단풍국12학년
  • 작성일
놀더라도 재밌게 잘노는애들이 성공하는거같음. 어중간하게 하는애들이 결과 안좋은경우가 많더라

단풍국12학년님의 댓글

  • 단풍국12학년
  • 작성일
사회성 좋은거+인맥 넓은건 캐나다 취업구조상 큰 어드벤티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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