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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영국에게 제대로 무시당한 식민지였는데 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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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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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랑 퀘벡 뺀 캐나다는 진짜 찬밥 수준으로 영국에게 개무시 당했는데 당시 시절 회상하며 뽕 취하면 노망들었거나 병신 인증이지
북미 소재 다른 식민지 주요도시에 남은 연방결성 이전 건물 보면 눈치 깠을거임
멀디 먼 개 뒤질랜드 시골도시보다 급 떨어지는게 보일텐데 인구와 이민인구 유입도 그랬음
캐나다 연방 성립 직후를 보면
대영제국 대서양 해군이 주둔해서 혜택 좀 봤을것 같은 핼리팩스 인구 2만9천명
잠깐 노바스코샤 식민지를 위해 지어준 현 핼리팩스 소재 노바스코샤 의사당 보고가자
당시 영국이랑 기후 비슷해서 정착시도 할만한 밴쿠버 인구 1만 빅토리아 인구 3천명
컬럼비아 식민지도 언제든지 미국에 잘보이기 위해 줄만한 카드 정도의 아프리카급 땅 취급받음
동시기 영국에서 지구 정반대편에 있는 뒤질랜드 더니든, 오클랜드 인구는 4만 찍고 성공회 교회들 올라가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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