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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기 분류

캐나다는 왜 빈대가 아직도 있을까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3 조회
  • 5 댓글

본문

재건축하지않고 건물을 오래쓰는 경향이 많아서 그런가
이사할때마다 베드버그 리포트 잘찾아보라고들...
한국인 입장에선 언제적 빈대 걱정을 2022년에?!할수 있긴한데
한국도 최근에 외국인들 유입 하도 많이되다보니까 옮겨오는 사례 늘고있다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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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하긴.. 독재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통제 효율성 무시못하지. 빈대도 그렇지만 기생충 문제라던지 미국도 못하고있는 110v에서 220v 전환한거 등등 지금시대와서 했다면 가능했을까 싶음

o o님의 댓글

  • o o
  • 작성일
빈대 잡는데 ddt가 최곤데 ddt 사용이 캐나다에선 불법이라 못 잡는다. 한국에선 ddt 그냥 동네에 소독차가 막 뿌리고 다녔다.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미국에도 잇고 영국에도 잇...한국이 좀 비정상적으로 이런게 없는거임질병이나 질병매개체한국에서 홍역 발병 이런거 들어본적 잇냐거의 없거든. 근데 북미나 유럽에서는 종종 나옴비슷한 걸로 들쥐같은게 잇음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예전처럼 못하니까 요즘 한국에서도 머릿니 다시 유행하자너.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이게 거의 전멸 직전까지 갔다가 2000년대 초반에 알수 없는 이유로 기존 빈대 퇴치제의 내성을 획득하면서 유럽 미국을 기점으로 다시 확산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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