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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왜 약정을 하는데 할인을 안해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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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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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단통법때매 많이 줄긴 했는데 그냥 약정없이 해도되는걸 굳이 스스로 2년 노예 약정 하면서 폰바꾸는게 할인해줘서잖아.

기기값 90만원에 약정끼면 지원금 20만원해서 실제로 내는 기기값 70만원 이런식으로.

근데 캐나다는 저렴이 중국산폰 공짜폰으로 풀리는거 제외하고는 약정꼈을때 총 기기값이 삼성이나 아이폰은 공홈에서 공기기로 사는거에 비해서 가격이 오히려 비싸 ㅋㅋㅋ 그럼 걍 공기계로 사지 약정이 왜있는거임? 요즘은 삼성, 애플 자체적으로 무이자 할부도 해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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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뭘 사든 할인안할때 사면 바보 되는거고 기다리다보면 할인 해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좀지나서 재고떨이해야되서 할인해주는거 말고 2년동안 다른통신사 안가고 노예하기로 약속한거에대한 댓가는 있어야지

보들야들님의 댓글

  • 보들야들
  • 작성일
난 약정으로 사니까 더 싸던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bring back제도인가 기존에 쓰던거 반납하면 싸지 않나? 텔러스는 그랬던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윗댓참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니 연중에 특별한 날에 할인행사하는건 한국에도 있잖아. 신학기 할인같은거. 그런건 약정하고 별도로 해주는거잖아. 그런거말고 2년동안 다른통신사 못가고 우리한테만 묶이는 조건을 테이크를 해놓고 왜 기브를 안해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니 그 기프트 카드는 약정을 한거에 대 한 댓가로 주는게 아니라 그냥 폰을 사면 주는거잖아. 불평이 목적이 아니라, 애초에 질문임. 약정이라는 테이크만 있고 나한테 주는 기브가 없다면 약정의 의의가 뭐냐고. 약정 하나 안하나 내는값이 똑같으면 약정안하고 사는게 이득인데 뭐때문에 스스로 2년노예를 하는거냐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약정 하는사람들한테 진심 궁금해서 그래. 내가 모르는 무슨 혜택이 있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건알겠는데 그게 "약정"의 댓가이려면 모델에 상관없이 줘야되는데, 한국과 달리 한정 모델, 한정 기간에만 한하고 그것도 구형이나 비인기 모델에만 해주니까 약정에 대한 댓가라기보다는 재고떨이, 프로모션 성격이 강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니 본문에도 말했듯이 통신사에서 약정안하더라도 삼성, 애플 공홈가서 결제하면 자체적으로 1년-2년 무이자 할부를 해주는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을 기준으로 두고 한국에 비교하려는게 아님. 구형모델, 비인기모델 말고 그냥 새로나온 아이폰 산다했을때 할인같은것도 전혀 없는데 내가 통신사에 2년 노예해주는 댓가로 받는게 대체 뭐길래 다들 노예짓하는거냐고. 심지어 싸진 못할지언정 약정을 해도 통신사끼면 공홈보다 100불정도 더비쌈. 애플공홈에서 2년 무이자할부로 사기 vs 통신사 2년약정으로 2년 묶이는 조건 + 100불 더 비싸게 사기 중에 후자가 도대체 뭐가 이득이길래 통신사 끼냐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불합리해 보이고 소비자가 스스로 호구짓당하는거지. 나한테서 뭔가를 가져가는데(2년동안 자유로울 권리) 받는게 없으니. 나는 당연히 안그럴건데, 그거말고 이득이 있어서 그러는거냐고 물어보는데 결국 그거에대한 답은 없는거보면 그냥 호구놀이하고있는게 맞지뭐. 약정하면 앞에말한거뿐만이 아니라 몇불짜리 요금제 이상만 가입가능 이런거까지 붙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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