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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유원지에 문신한 thug 없냐?

한국은 관광지 해변이나 강가나 상권좋은데 - 전국 대부분

문신한 놈들이 실질적으로 사업지를 장악하쟎아

캐나다는 그런거 없냐?

댓글 11개

잇긴 한데다 정장입고 사업하지조폭질은 하지 않음 (그게 돈이 안됨)그리고 문신 = 깡패 이런 공식도 성립 안됨

여기는 다 패밀리 비즈니스임합법적이고 정식 등록한 커넥션이정부의 허가를 받아 세금 내면서 장사함폭력과 수탈은 일반인이면 신경쓸 일 없음

한국은 해수욕장이나 계곡 사업권을 동네 전과자들이 선점한 후 일반인들이 사용권을 이들에게 얻거나 보호비도 조금 내는 걸로 알고 있다 전국 동일

일단 여기는 공원이나 해수욕장 근처에 음식점 설치가 법적으로 금지이거나 규제가 빡빡하고 환경 오염이 될 만한건무조건 배제해서 그런거 자체가 잘 없음계곡에 누가 좌판 설치햇다? 경찰 출동 후 체포임

개기면 총알을 먹는 거임. 경찰(RCMP)이 아니더라도 산림감시원이면 다 대형구경의 권총이나 라이플을 가지고 있음. 감히 전과자 따위가개길수 잇는 그런 상황이 아님

물론 공원의 음식점 같은데는 대를 이어서장사하거나 하곤 함. 나름 패밀리 비즈니스를3대 4대를 이어서 하는 거지. 근데 그렇다고불법적인 뭘 한다? 공권력이 제거해 버림여기는 그런 경우에 응징이 아주 끝내주게 살벌한

간단히 요약하면 비슷한건 잇지만한국같이 조폭들 놀이는 없음

Lmo의 박심함ㅜㅜ 호주만해도 갱단들이 국제공항에서 난투극도 벌이고 장난아니던데 -- 캐나다는 어케 그게 가능하냐? 부럽다 우리나라는 Thug연합회들이 실질적으로 선거운동 등 서민생활에 관여되는데

그게 부러운게 되나...?암튼 전과자는 이민 못오고불체자도 캐나다에서 버티는거 거의 불가능하므로 (일부는 잇음)한국에서 조폭하던 사람은 캐나다에 거의 없다고 봐여 함어찌 어찌 잘 숨겨도 음주운전으로 나가리 되더라..

이민 1.5세들 깽판 치고 다니는 그런건 잇지

한국은 상권 좋은데서 일반인이 Thug 손님을 뺏어오면 어떻게 든 망하게 한다 호수 강변 바다 모두 Thug들 눈치봐야되고 상인연합회가 Thug들이 굴리는 것 전국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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