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서버는 멉니까?

embedded, server요;; 당연히 그런건없죠 ㅋㅋㅋㅋ

근데 써어버는 찐으로 특수한 분야 아니면 어짜피 대부분 요즘 rest로 통신하는게 대세니까 다들 백앤드라고 부르게 되어있지 않을까요. 리얼타임 깨임써버 정도라던가 뭐 그런거 아니면

아 rest API로 통신하니까 그냥 가교역할만 내놓고 다른곳에서 뚝딱뚝딱 쳐 하는건가

그리고 요즘에 뭐 iot 센서정도 단순한 칩 만드는거 아니면 진짜 저렴한 애들도 다 임베디드 리눅스 같은거 돌고 거기서 node 정도 돌아가는 애들이라 오토모티브 업계정도 아니면 임베 개발자를 따로 쓰는 경우가 있을지는 모르겠읍니다.

node.js 말씀하시는거죠? node가 각단을 이야기하는게 아니고요

네 node.js요. 뭐 그런 범용 웹서버 돌리는 임베도 많더라구요.

고건 몰랐네

예전에는 임베디드 윈도CE같은거 돌리던 pos 단말이나 이런것도 요즘은 그냥 다 웹 ui 쓰더라구요

임베디드 쪽은 짬밥이 중요하다고 들었음. 절대 초보는 안맡긴다고. 아마 경력자만 찾고 잘 안뽑는 걸로 암

그쪽은 아무래도 수요가 적다.. 캐나다만 그런게 아니지내가 몇년동안 C만 들여다보다가 얼마전에 백엔드로 옮겨서 이제... C++을 본다.... 크흡

히...히잌 오따꾸!!

아냐 이제 좀 멋있는 Rust를 보려고 한다구....

rust는 아 우엑근데 C++은 수요군이 어떻게 돼요?

C++은 아무래도 C보다 쓰는데 훨씬 많지.. 않을까? 잡 포스팅만 봐도 훨씬 많아뵈는데

닷넷가셔야죠 선생님... 

C++ 수요 엄청 많지 일단, 피그마나 기타 포퍼먼스 요구하는 작업들은 C++로 짠 후에 웹어셈블리로 변환해서 돌리니까. node.js도 c++로 짜진게 대부분이라 성능 관련된 코드 짤 때는 c++로 짜고

C의 개같은점은 잡포스팅 검색이 안된다는 점이다..... 에릭슨 시스코 노키아 이런데서는 아직도 C, C++ 뽑아서 쓰는거 같더라.

내가 저중 한군데서 C 파다 왔써.. 수많은 변태 매크로의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