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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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진짜 헬스케어 많긴 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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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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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나 마사지나 osteopathy, psychotherapy 등등 

오늘 집에 오는데 엄청 많이 보이더라

이렇게 공급이 많은데... 당연히 수요도 많아서겠지?

근데 osteopath 이런거 한번에 거의 10만원따리던데 수요 많은 것도 신기

다들 보험처리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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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ㅇㅇ 다들 보험처리로 할껄

루나님의 댓글

  • 루나
  • 작성일
아 그렇구나 그럼 저사람들 보험관련 빠삭하겠네 왠지 영수증은 말안해도 알아서 준다고 하더라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보통 예약하기 전에 너 가지고 있는 보험회사랑 넘버 같은거 말해주면 알아서 다 보험사 청구까지 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루나님의 댓글

  • 루나
  • 작성일
아구래? 내가간곳들은 다 영수증 주고 알아서하라던데.. 알아서 하기 쉽긴 함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너네 회사가 쓰는 보험사를 취급 안하는곳을 주로 간듯.

루나님의 댓글

  • 루나
  • 작성일
그렇구나...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신용카드 포인트 같은거 생각해보면 나쁘진 않은데 바로 처리해주는게 쫌 더 편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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