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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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케바케 사바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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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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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미국, 호주, 뉴질랜드, 유럽, 싱가포르, 남미 등등


이민은 어느 국가가 짱이다 이게 아니라 케바케 사바사임


이민 과정도 케바케 사바사고


직장도 케바케 사바사임


나이, 교육, 경제력 등의 배경도 다르고 신체적 조건이나 외모 그리고 지능도 다름


그런데 그걸 모르는 상황에서 조언이 무슨 소용일까?


그래서 케바케 사바사고 인생은 자기가 알아서 하는거임


스시말이를 하던 빅테크에서 개발자를 하던 미군을 하던 다 자기 맘대로임


오히려 일반적인 답을 찾으려는 건 지극히 한국적인 건데


한국이 아니니까 지 꼴리는 대로 사는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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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니말이 일부는 맞는데 틀리기도 함. 각각의 사람의 환경이 다르고 조건이 다르기때문에 결과 또한 다를 수 밖에 없다는 말은 맞음. 하지만 조언이라는건 그대로 따라가는게 아니라, 조언을 듣고 섭취할건 섭취하고 버릴건 버리는거임. 내 환경, 조건에 맞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니 말대로라면, 모든 사람이 개개인의 특성이 있고, 모두 다른데, 청소년 상담사 같은 직업이 무슨 의미임. 정신병 의사는 무슨 의미고. 물론 정신병 의사는 카테고리화가 되어 있어, 조금 논점에서 벗어나긴한 직군이긴 한데, 어쨌든 정신병 의사도 결국에는 마음을 움직이는 상담사 역할인거임.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오키 케바케 사바사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비단 캐나다 뿐만 아니라 인생에서 모든게 케바케 사바사다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로또당첨되게해주세요

디시콘쓰고싶어님의 댓글

  • 디시콘쓰고싶어
  • 작성일
ㅇㅈ 누군 이민과정이 쉽고 어려울 수 있고, 돈이 얼마드는지도 다르고, 영주권/시민권 받는것도 기간 다 다름. 궁극적으로 삶의 질도 다 다르고. 근데 자기 주관이 섞여 "캐나다 이민 절대오지마!!!!!" 이러는애들 보면 좀 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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