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유로 결국 사람들은 리틀 시저스, 톰힐튼스, tnt, canadian supermarket 이런데 가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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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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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음. 서비스나 제품의 질이 좋으면 몰라도 대부분 그냥 형식만 갖춘 수준인데 팁은 거의 반 강제적으로 갈취함. 진짜 좋은 서비스에 품질 좋은 제품이면 당연히 내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지. 그게 아닌 보편적인 레스토랑에서 까지 팁을 반 강제하는건 굉장히 이상한 문화임. 미국은 이제 총만 안 들었지 팁을 뜯어가는 수준으로 확대하고 있더만. 동네 빵집에서도 팁을 달라고 한단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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