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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패배자들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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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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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글들 보면 개인의 성공스토리는 전무하고 거의 한국욕,직업추천,시민영주권,학벌이야기뿐임 학과는 다들 세뇌라도 당한듯이 95%가 컴공

이유는 뭘까

캐나다는 패배자들의 나라이기때문
본인을 발전시키려고 오는게 아니라 한국에서 직장,학력 등 여러이유로 도 태당한후 피난처로 뭉개고 버티려는게 이들의 목적이기때문. 그러니 본인인생은 없고 모든초점이 영주권,시민권,연봉으로 귀결됨.마치 색깔없는 회색도시를 보는듯한 느낌. 미국으로 못가고 캐나다를 택했다는건 돈도없고 스펙도 없는 사람들이라는걸 말함. 캐나다가 특별해서가 아니라 받아주니까 오는거. 원주민들은 미국으로떠나고 근본없는 인생제2막 패배자들이 모이는나라가 캐나다. 이민자 top3가 인도 중국 필리핀ㅋㅋ

그럼 캐나다로 와서 정말 좋은가

부모를 포함한 가족과 함께지내는사람은 그럴수 있다생각함.근데 나머지 대다수는 가족 친구 한국생활 모든거 포기하고가서 아득바득 행복하다 스스로 자위하는 정신이상자들이 많음. 여기서부터 한국욕이 시작됨. 내행복은 내가 선택한게 아니라 한국에서 도태되서 떠밀려왔기때문에 한국이 불행한면을 바라봐야 만족이됨. 안그러면 가족친구 버리고 개고생한거 합리화가 안되거든. 현실은 본인이 도 태되서 내쫓겨온거면서. 이런애들 늘 하는말 마음만은 편안하다. 한국가족 다 내팽개치고 혼자튀어놓고 마음이 편하다함 그러니 정신병이라는거임ㅋㅋ. 마음만 편할거면 캐나다 갈필요있었을까 그냥 절가서 템플스테이하는게 나았을지도. 그리고 연봉이니 명퇴니 그런거 비교할거면 집있는지 여부랑 아시안으로 올라갈수있는 확률부터 염두하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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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탈조선 갤러리 ㄱㄱ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솔직히 대부분 공감하는 내용인데캐나다가 도태 종자들이 선택하는 나라인건 나도 맞다고 생각하고, 돈 있고 능력있으면 미국가지 캐나다를 누가 감?근데 조선은 병신 쓰레기 나라 맞아, 그냥 거기서 숨쉬는 것만으로 불행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캐나다 뿐만 아니라 어느 서양 이민이라도 마찬가지임. 정말 80 90년대처럼 거의 모든 지표에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이 한국보다 좋았을 때는 이민의 매리트가 있었지만 이제는 한국에서 좋은 직장 다니고 기반 다질수 있는 정도의 사람은 외국으로 이민 갈 이유가 거의 없다고 보면됨. 한국이라는 사회에서 나와 외국에 정착하고 몇 년은 분명 해방감이나 어느정도 여유가 있을수있지만 정말 영주권 따고 그 나라에서 살기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삶의 질이 크게 한국보다 나은점도 없고 대부분은 그 이하인게 사실임. 이민자 중 나이먹은 사람들은 애초에 한국이 구릴때 왔으니까 아직도 한국이 그 수준인줄 아는 경우가 많지만 젊은 사람들은 사실상 캐나다에 사는 이유가 한국에서 번듯한 자리 잡기가 힘들기 때문인게 팩트임.

storyd님의 댓글

  • storyd
  • 작성일
일부 공감함. 근데 머 어뗘? 한국에 있어도 패배자, 캐나다에 있어도 패배자면 캐나다에서 패배자 하는게 나은듯. 일단 이민 성공한것만으로도 덜 패배자가되고, 패배자입장에서 캐나다가 살기 더 꿀임. 애초에 한국에서 승리자였으면 누가 캐나다를 오겠노. 아예 미국을 가서 큰물에서 놀면 몰라도.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돈 없는 부모 밑에서 태어난거부터가 패배자라고 보는거부터가... 능력이나 직업도 부모 능력이나 재력으로 많이 좌지우지 되는건 알테고.돈, 능력, 직업으로 사람이 인생의 패배자라고 하는거 자체가 전형적인 한국식 마인드. 내가 이런게 싫어서 캐나다왔지.물론 나처럼 부모 지원을 전혀 받을수 없어서 본인 노력으로 성공한 사람도 많지. 근데 그게 다가 아니란거임. 기본적으로 같은 능력이어도 대우나 결과치가다름.개발자, 배관공, 정비사, 치위생사, 마사지사 등등 한국이었으면 그닥 돈도 못벌고 직업적 사회적 대우나 그런게 별로 좋지 않은 직종들임. 그사람들 캐나다와서 같은 능력으로 같은일 하면? 연봉 8만 이상은 거뜬히 노려볼 수 있고, 사회적으로 직업때문에 우대는 힘들어도 천대받지는 않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미국은 모든면에서 캐나다보다 나으니까 캐나다 이민자들 수준이 미국 이민자 수준보다 낮다고하는거임. 실제로도 한인 커뮤 비교만 해봐도 미국 한인들 수준이 훨씬 높음, 재정적으로나 학벌적으로나 전부다 나음. 웃긴게 또 캐나다 내에서도 기본적으로 드는 비용에서 차이나는 토론토 교민이나 다른 캐나다 도시에 거주하는 교민들 수준만 비교해도 꽤 차이나는 편임. 상대적으로 금전적으로나 학벌적으로 딸리는 사람들이 패배자인건 아니지만 미국가는 사람이 캐나다로 가는 사람보다 전체적으로 더 나은 인생인건 맞음. 애초에 캐나다 오는 이민자들이나 부모들은 무상교육같은거 바라고오는경우도 ㅈㄴ많잖어 ㅋㅋㅋㅋㅋㅋ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74 // 그런논리면 미국사는 사람 제외하고 한국이든 캐나다든 일본이든 영국이든 미국 외의 다른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다 패배자 라는 말과 동일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여기서 한국 욕하는 분들 대다수는 학벌 별로던지 중소기업 출신이니까 너 말이 어느정도 맞긴함. 캐갤 오래봣는데 한국에서도 잘나갔는데 여기로 온 사람은 없었음, 본인들이 잘나갔다고 착각하던지 아니면 여기서 나름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던데 ㅋㅋㅋㅋ 비교하는 문화가 싫은건 나도 공감하는 부분인데 그런 문화속에서 우위에 있는 성공한 사람들은 본인 자식들이 그런걸 겪게하고싶지않아서 오는거지 대부분의 캐붕이들처럼 오는경우는 없더라고

롤드골드님의 댓글

  • 롤드골드
  • 작성일
여기있는 글만으로 판단하는것도 좋은데...성공스토리 풀면 자랑한다고 까일까봐 조용히 있는중임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성공스토리 올려줭

롤드골드님의 댓글

  • 롤드골드
  • 작성일
ㅇㅇ생각정리좀 해보고 올릴게. 사실 이정도면 성공인가도 모르겠고 사람마다 기준도 다를테고해서 흠..

ㅇㅇㅇ님의 댓글

  • ㅇㅇㅇ
  • 작성일
왜 그래도 극일빠에 조센징 조선인 하면서 내리까는 갤보단 낫잖아 여기가

캐붕이님의 댓글

  • 캐붕이
  • 작성일
근데 굳이 한국 아이피 달고 캐갤까지 와서 이런 부정적인 글 다는 심리는 뭐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네 다음 헬조선 미개국시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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