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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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도 근데 살기 많이 팍팍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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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timat..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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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워홀로만 쓰고 더 남고 싶은 사람 얼마나 될까 싶음

생활비도 빡세지고 요구되는 생산성도 전세계가 점점 미국 수준 따라가느라 높아지잖아.

캐나다가 예전 처럼 마냥 좋은 나라는 이제 아니라는데 동의함

제일 잘 보여주는 지표가 행복지수 2005년 5위 15년 10위 23년 15위 계속 하락중.. 곧 20위권대 진입할듯. 아 한국은 60위라 훨씬 낫긴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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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ㅇㅇ 나도 돈 문제때문에 막넘어오지는 못할거라고 생각함 

Estimator님의 댓글

  • Estimator
  • 작성일
ㅇㅇ 워홀 토밴캘은 주 40시간은 일하고 모아놓은돈 안까먹음 다행이겠더라. 근데 워홀 일이란것들이 고강도 육체노동이라 주 40은 또 많이 힘들고..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혜택볼 사람들은 한국에서 경력 좀 쌓고 그거 그대로 캐나다에서 살릴 수 있으면서 어느정도 수입 보장되는 사람들이겠지. 건축, 건설, IT 같은것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죽기전에 한국따라잡을수있을까

Estimator님의 댓글

  • Estimator
  • 작성일
둘이 내려가는 속도는 비슷비슷 할듯 한국은 그 구간이 적체구간이라 더 떨어지기도 쉽지 않음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민목적 말고 딱 워홀만 생각하면 호주 워홀 안된사람들이 대체제로 많이 선택은 할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ㅋㅋ 호주야 말로 대체제지 거긴 쿼터가 무제한인데 무슨ㅋㅋㅋ 주위만 봐도 영국 아일랜드 캐나다 워홀 떨어져서 울며 겨자먹기로 호주가드만

Estimator님의 댓글

  • Estimator
  • 작성일
호주는 가기 싫은 워홀러들한텐 잘됐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민까지 고려하면 몰라도 워홀경험 목적만 보면 호주가 인기 더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최저시급 차이가 많이나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호주워홀 해보고 거기서 기억좋아서 두번째로 캐나다 워홀도 온 사람들도 많음. 그런애들중에 호주무새도 꽤봄 ㅋㅋ

OP님의 댓글

  • OP
  • 작성일
워홀 목적이면 호주가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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