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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도 무서운 사회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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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슷키조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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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 그만둬서 내 자리 할 인원 뽑는데...
이제 한 4주 된 애 있고, 요번주부터 시작한 애 있는데...
사장이 바로 요번주부터 온 애한테 더 어려운거 시키고 바로 혼자 외근 보내고 4주 된 애 한테는 그냥 대충 제일 간단한 것들만 시키고 슬슬 각이 보인다 파이어 각이...
내 자리 , +1 티오 인데, 오늘만 봐도 면접 보러 온 사람들 3명 봤고...
근데 내가 볼 때도 4주 된 애가 일머리가 없고 뭐하나 시키면 그거하고 화장실가고 그런 애긴하고 요번주 시작한 얘는 일머리랑 센스가 좀 있는 거 같긴해.
이런 거 보면 약간 1인분을 한다는게 참 어렵고, 인생 갈아 넣는 느낌으로 2-3인분을 일부러 안하는 것도 참 어려운 거 같긴하다.
이제 한 4주 된 애 있고, 요번주부터 시작한 애 있는데...
사장이 바로 요번주부터 온 애한테 더 어려운거 시키고 바로 혼자 외근 보내고 4주 된 애 한테는 그냥 대충 제일 간단한 것들만 시키고 슬슬 각이 보인다 파이어 각이...
내 자리 , +1 티오 인데, 오늘만 봐도 면접 보러 온 사람들 3명 봤고...
근데 내가 볼 때도 4주 된 애가 일머리가 없고 뭐하나 시키면 그거하고 화장실가고 그런 애긴하고 요번주 시작한 얘는 일머리랑 센스가 좀 있는 거 같긴해.
이런 거 보면 약간 1인분을 한다는게 참 어렵고, 인생 갈아 넣는 느낌으로 2-3인분을 일부러 안하는 것도 참 어려운 거 같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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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모(ELMO)님의 댓글
위슷키조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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