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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도 사람 사는건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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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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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로스쿨생 커뮤니티인 lawstdent.ca 들어가서 눈팅 많이 하는데
어떤애가 자기는 변호사 되고나서 워라밸 즐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어보니
중장기적인 목표가 워라밸이라면 일단 빅로펌 들어가서 개좆빠지게(표현에 대놓고 ass가 당당히 들어가더군) 4년 일한다음에 대기업 인하우스 빠지라고 하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4년 일하더라도 절대로 송무(litigation)는 하지말고 되도록이면 기업쪽 파트 부서로 어떻게든 빠져야한다고.
물론, 4년이 정말 뒤질정도의 노동강도지만 워라밸 생각하고 버티라네 ㅋㅋㅋ
그 답변에 추천수 존나 박히고.
법률시장 쪽만 봐서 일반화라고 할 수는 있기는 한데 확실히 사람 사는거, 생각하는건 일정부분 비슷한듯.
한국이나 미국이나 캐나다도 변호사 워라밸 커리는 다들 거기서 거기인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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