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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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도 확실히 집 있고 없고가 진짜 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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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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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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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땐 걍 놀면서 허송세월 보냈다가 지금은 전망 ㅎㅌㅊ 직종 하고싶어서 또 추가로 공부중임.. 
학자금도 많이 쌓였고 잘나가는 의대/컴싸애들 보면 현타오기도 하는데 그나마 집이라도 있어서 조급함도 덜하고 새로 도전해볼 용기도 생긴듯 
나도 나중에 애낳으면 집 한채 해줄수 있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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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X6님의 댓글

  • X6
  • 작성일
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대출없는 집 물려받은  5만불 연봉자가집없는 7-8만불 연봉자보다 여유가 있어 보이더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밴쿠버랑 토론토는 체감상 특히 심한듯.. 이민도 그렇고 집사는것도 그렇고 완전 다단계 같음. 늦게 들어올수록 손해 

X6님의 댓글

  • X6
  • 작성일
ㅇㅇ 밴쿠버 사는데 20만불 이상 버는 고소득 직업갖고 있는 사람 아닌 이상일단 집 물려 받는 애들은 연봉이 좀 딸려도 여유가 있어보이고 일단 굶어 죽을 일은 없다고 봄. 비씨같은경우는랭리도 밴쿠버만큼은 아니지만 집값이 폭등해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랭리 살기 좋지 ㅋㅋㅋ 난 lower mainland 존버가 목표임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부동산은 그 자체로 투자 + 자산 이니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지금은 별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건 전세계 공통아닐까싶은데

엄마왓슴님의 댓글

  • 엄마왓슴
  • 작성일
모기지 없으면 일년에 몇만불 이득이니까

엄마왓슴님의 댓글

  • 엄마왓슴
  • 작성일
인생에 몇년 앞서가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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