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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 떠나자 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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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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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좆선의 집단적 무의식인 꼰대 문화에
실컷 혼나고 왔습니다..
누누히 생각하지만 사람이 잘못됬기보단
좆선 대대로 내려오는 집단적 무의식이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너무 참기 힘든문화네요
좋게 말하면 정많고 잘챙겨주는 문화지만
사실 안챙겨도 되니까 제발 좀 안 저랬으면 합니다..
얼릉 열심히 돈모으고 공부해서 캐나다로 떠나고 싶어요
모 외국에서 워홀할때 공장 슈퍼바이저랑 직원이랑
퍽유하면서 신나게 싸우더니
직원이 손가락 까딱하면 컴언 이지랄하며 밖으로 불러 냈는데
도발에 못이긴 슈퍼바이저가 냅다 쫒아 가더군요...
그리고 한시간뒤
덤앤더머 마냥 웃으며 어깨동무하고 복귀하는 모습에
"아..이게 외국이구나 싶더군요.."
한국은 상사가 부하 죽빵부터 갈기겠지만요..
어서 떠납시다..!!
ex
사실 상사가 제 죽빵갈기면 저는 상사 뒈질때 까지 팰껍니다.
언더아머 입는 헬창이라 존나 쎄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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