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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 항공정비 유학을 떠나고 싶읍니다..

ㅇㅇ 작성
작성일 2021.01.20 18:11

80 조회
8 댓글

항공정비사는 예전부터 꿈이였고 한국은 항공정비사로써 전망이 개존망에 이런 살짝 몸쓰는일에 대해 페이도 대우도 살짝 모자란게 사실이기에 캐나다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캐나다도 코로나영향은 심각하겠지만 아무튼 항공시장 자체가 한국보다 크고 수요도 많짆아요?
걱정은 제가 군대를 갔다 입학을 할 계획이라 졸업할때 쯤은 4-5년쯤 뒤라 많이 회복은 되겠지만 그때까지 코로나로인한 영향땜에 취업이 힘든 그런 상황입니다 캐나다 항공정비과를 나온다고 바로 면장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30개월 경력을 채워야 면장이 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 3년동안 경력 못채우고 비자 끝나 한국으로 돌아가면 그냥 25살 고졸이 되는거잖아요? 어차피 젊으니 영주권만 있으면 천천히 알바라도 하면서 전공 살릴 직장을 열심히 찾아보면 괜찮을것같은데 졸업 후 3년 워크퍼밋 기간동안 스시말이나 공장에서라도 일을 해서 혹은 다른 방법으로라도 영주권을 노려볼 방법이 있을까요?

댓글 8개

단풍곰돌이
작성일 2021.01.20 21:30

일단 내글 먼저 보셈. 그리고 캐나다 지금 항공쪽 개작살나서 향후 3-4년은 회복불능이라고보면된다. 그리고 너 졸업하는 5년뒤에 신입을 뽑을까? 널리고널린게 경력있는사람들인데 지금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ㅇㅇ
작성일 2021.01.20 22:05

네 저도 그걸 알아서 항공정비쪽 일을 못구했을때 워크퍼밋 3년동안 영주권을 구할 다른 방법이 있는지 물어본거에요영주권만 있으면 자리가 날 때까지 캐나다에서 버틸 수 있으니까요

단풍곰돌이
작성일 2021.01.20 22:14

그렇기는한데 학교 나왔다고 무조건 뽑아주는거도 아니고 학교 나오고나서 관련된일해야 경력쌓이는데 그건 뭐 알아서 정할일이니까 내가 뭐라고 못하는데 본인이 원하는거면 화이팅하셈 그냥 내가 말하고싶은건 너가ㅜ영주권 딸때까지도 자리가 나올지는 모른다는말임. 지금 우리회사주변만봐도 우리회사만 사람 뽑고 들어오는사람들 죄다 경력직임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ㅇㅇ
작성일 2021.01.20 22:19

하기야 그렇죠 그래도 젊으니 영주권만 있으면 천천히 경력쌓다 들어갈수 있다고 생각했어요아직 한국이니 천천히 더 알아보고 결정해야죠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