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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도 찔러주는 문화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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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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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제 고등학교 졸업하고 원서 내려고 준비중인데

교사추천서가 두장이 필요해


이게 뭐 그렇게 힘든일은 아니고 해달라면 당연히 해줄만한 일이지만

그래도 가볍게 받아들이기엔 긴 추천글을 장문으로 몇장 써주는거라 힘들법도 한건데

한국이었으면 뭐 하나 들고 가는게 맞잖음 문화가ㅇㅇ


근데 여기서 뭐 줘도 될지 잘 모르겠음

생각해둔건 케이크하고 커피임. 점심시간때 같은 동료선생들하고 먹으라고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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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 여기에도 이런게 있었어? 캐나다판 김영란법이구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음 초딩 교사는 크리스마스 직전인 방학전 마지막날 선물을 그냥 두손 모자랄정도로 한아름 안고 가던데…영역이 다른건가ㅎㅎ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그건 틀림그건 고마워서 주는 거지뭔가 댓가를 바라는게 아니잖어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추천서가 필요한거 = 필요한게 잇어서 보는 거이런거면 선물 주면 안됨

릅재앙님의 댓글

  • 릅재앙
  • 작성일
난 일본갔다오고 친했던 선생님한테 컵 사다준적은 있음 그게 한 4천엔인가 했는데 졸업이후에 놀러가보니까 잘 간직하고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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