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세상 어디서든 가능하지. 빈도와 강도 문제. 

이미 한국에선 여시들 중심으로 공식이 되어있었더라 이제서 세상에 알려지는중

그거 결국 당해주는 사람의 문제 아니겠음? 나이가 서른인데 돈도 없고 딱히 뭐가 비전도 없는 애랑 만나서 결혼을 하면 .. 남자 스스로 퐁퐁남이 되기로 한건가보네 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이라는 빌미로 그게 당연한거라는 여자애들이랑 자발적 스윗흑우들이 드러나오고옸어서 말이지

ㅇㅇ 그게 결국 자발적인거임 ㅋㅋ 아니 여자 나이가 서른에 돈도 없고 딱히 20대 때 열심히 산것도 없는데 - 그냥 그 섹스에 대한 환상으로 그런 애들이라도 만나서 퐁퐁남 되겠다고 하는거면 ㅋㅋ 그거 본인 잘못 인거지 ㅋㅋㅋㅋㅋ 그런애들 알아서 거르면 당할일도 없는데

자발적인건 병신맞지만 여자들이 작정하고 숨겨서 사기당한케이스도 많음그렇다고 이혼하자니 혼자번돈 남은거없고 남자재산 반띵당하게 생긴게문제

작정하고 숨기는게 더 웃긴게 나이가 30임- 공부를 한게 아닌데 돈을 번게 없음. 그럼 소비패턴부터 생활패턴 의심을 해봐야 되지 않겠음? 그게 사랑으로 가려짐? 아 내가 이러니까 연애를 못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홀녀랑 결혼한 애들.....

워홀녀들 문란한건 유명하지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캐갤은 주딱이바뀌어도 쓰레기구나

나 아는 형님 친구가(둘다 한인) 아내가 결혼하고 애 낳으니까 바로 일 그만두고 벌이에 조금 맞지않는 소비해서 힘들어한다고 징징대긴 하더라. 어디든 그런건 있어 

캐나다는 이혼할때 한쪽이 크게 잘못한거 없으면 무조건 50:50 분할해야됨. 한국은 재산형성 기여도 인정해줌. ㅋㅋㅋ

양육비 크리티컬은 말할것도 없고, 와이프가 일 하기 위해서 학교 같은거 간다고 하면 그 돈도 보조 해줘야된다. 그리고 이건 캐나다에 있는 한 캐쉬잡 안하면 안내고 싶어도 안낼 수가 없음.

그리고 와이프가 별거 하겠다고 선언하면 남자는 바로 짐싸서 나가야되고 그 후로 와이프한테 얘기 안하고 집에 들어가려고 하면 경찰이 와서 잡아가고 추후 이혼 판결에 불리하게 작용함.

그래서 여기 애들은 결혼을 안하고 걍 사실혼으로 사는 경우가 존나 많지

캐나다는 퐁퐁을 나라에서 장려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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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라기보다는 국가에서 사회적으로 약자라고(=돈벌기 힘들다) 인정을 한거지. 여기서 들은건지 다른데서 들은건지 모르겟는데 도로공사할때 무전기들고 서서 Stop/Slow표지판만 돌리는 일자리처럼 편한(?)건 싱글맘이 신청하면 우선 배정해준다고 들었는데.. 어디서 들었지...

궁금한게 결혼을 한국에서만 하고 영주권만 따면 이거 법 피할수 있는거임?

이혼은 실제 거주지 법원에서 하는거라 한국인 부부가 여기서 이혼해도 똑같음.

정말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