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함. 한국의 피시방급

ㄹㅇ이네 ㅋㅋㅋㅋ PC방이 한국의 저렴이 가성비 시간때우기 취미의 갑이라면 캐나다애들은 운동이 딱 그거니까

ㄹㅇ 나 한국에서 한달 15만원주고 다녔는데 여기는 엄청싼데는 엄청싸고 머신류 갖춰진데도 70달러밖에 안함 개꾸르

굿라이프도 사실 여기서나 비싼편이라는 소리듣지 당장 헬갤,파갤가서 여기 굿라이프사진올리고 한달 60불좀 안되게 내고다닌다하면 부러워뒤지려함ㅋㅋㅋ. 굿라이프가 회사가커서그런가 역도플랫폼도 점점 늘고 이러다보니까

근데 문제는 가격이싸서 하루정도 안가도 별로 손해보는느낌이없음ㅋㅋㅋ

ㄹㅇ로. 헬스장은 정말 땅덩어리가 큰 나라라는거의 장점을 제대로 누릴수있는것중 하나고, 다른 싼 헬스장이 많아서그렇지 그가격도 캐나다 평균소득 대비해서 겁나 가성비 혜자라고 생각됨. 어디 다른동네 가도 전국지점 다 이용가능하니까.

한국에서 한달에 20 만원달라는거 보고 기절할뻔스쾃렉도 하나두개밖에 없고 벤치도 2 갠데 

아니 생각보다도 더비싸네. 내가 공짜로 다녔던게 개꿀빤거였네

난 작은헬스장이면 7-8만원, 규모좀있으면 한 12마넌 하려나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