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시험보다 그냥 회화 + 본인 필드 용어들 잘 알면 문제없는듯? 이메일 보낼 때는 grammarly 같은 교정 프로그램도 있고 시니어나 부서 매니저급들도 영어 못해도 일 잘만 하더라. 전화던 in person이던 하루종일 말해야하는 세일즈나 비즈니스쪽이면 힘들 것 같긴 함

세일즈나 비지니스쪽은 영어 비중이 훨씬 높긴 할듯.

아일츠 5~5.5는 자기만 괜찮다고 생각하지 상대방은 답답해 죽을 것 같은데 아일츠 5는 재택근무하면서 이메일로만 주고받는다하면 번역기랑 그래멀리 버프로 가능한 정도 아닐까 난 7 정돈되야 된다고 봐

답답하기야 하겠지 근데 그정도로도 인터뷰 통과하고 입사 했다는게 일단 최저 허들은 넘었단 의미임.

내가 최저로 잡은건 아이엘츠 7~8급 이상 안되면 정상적인 직업은 꿈도꾸지 말고 스시나 말아라 이런식으로 유도하는 이민브로커들한테 낚여서 스시마는 아조시들이 차라리 영어가 최저허들만 넘으면 자기 일하고 싶은데 도전해봤으면 해서임.

못해도 엘츠 스피킹은 7이 되어야 될듯. 생각을해봐 몸쓰는 일이 아닌이상 (몰론 케바케) 모든걸 영어로 해결해야되는데 글 못쓰는거야 교정프로그램이나 파파고 돌려서 힌트라도 얻지 말 못하면 미니멈이거 뭐고 짤릴걸?

기술직은 본문에 나온대로 5.5정도만 되어도 사실 일하는데 의사소통은 충분히된다고봄  그런데 생각해보니 기술직군들도 컬리지 입학 최저가 6.0~6.5네

나는 아이엘츠 7넘는게 최소소양으로 요구되는 직군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않다고 생각함. 의외로 리얼터같이 세일즈업종에 종사해도 7 절대 안나올거같은 사람들 얼마든지있는거봐서는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