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명언이 있지 마음이 제일 이쁘다고 했던가? 나는 그 말 어느 정도 맞다고 동의함. 보통 남 비난하고 까내리는 애들이 얼굴이 좀 그런 애들이 많음. 잘 생긴애들이 마음도 이쁜 경우가 많음

진짜다 얼굴이 못생겨도 마음씨가 이쁘면 매력적으로 보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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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 있으니까선하게 생긴 애들은 선해 보이고막 꼬여 있고 불만 많아 보이는 애들은 그렇게 생김부정적 생각을 많이 하면 그럼 감정이 얼굴 표정으로 드러나고 이게 계속 되면 인상으로 굳어지는게 아닐까 싶음그 애기들 보면 못생긴 애기는 있어도 마음이 악해 보이거나 이런 애기들은 그리 없거든 그런데 크면서 마음 씀씀이 따라 얼굴에 드러나는 것 같음

공감 땅땅땅!!

미미미미미미안

왜? 시골남이 캐나다에서 본 한국인중 제일 잘생겼어 매력있음

요샌 바가지머리 찾기가 더 힘들던데 

흠 주변에 멋쟁이들만 있나보네 나한테 보이는 한국인은 다 바가지머리에 앞머리 풍성하던데

사실 주변에 한국인 남자가 없어.. 그냥 오다가다 보는 한인(같아 보이는 남자)들 얘기였어 미안해 

요즘은 바가지머리 = 한국인 공식이라 한애들은 보면 캐나다 얼마온지 안된 워홀,연수생들이지 좀 오래산애들보면 바가지머리 안하던데

난 어느정도 공감함ㅋㅋㅋ 내 주변한국남자들은 뭐랄까 그냥 꾸미는거에 관심이 없어진 느낌이고 운동은 아무도 안하더라. 아예 마르거나 뚱뚱하거나...

우리과에 어떤 여자가 한 말이랑 똑같네ㅎㅎㅎ우리과에 잘생긴 남자는 없다던ㅋㅋㅋㅋㅋㅋ

그때 우리과에 예쁜 여자도 없었는데…

대부분 귀찮아서 안 꾸미지 않냐? 외국까지 나와서 꾸미는 케이스가 이상한거 같은데.

꾸미는건 단순히 남한테 잘보이려고 일시적으로 꾸미는게 의미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자기관리야 그게 안되고 못하니 매력이 없지

작성자 성별이 보이는 글이다

3,4 줄은 그냥 한국 여자 얘긴데? 

캐나다 교포들 잘 생긴 애들 많던데 지금 예능 활동하는 애들 다 잘 생기고

내가 다니는 한인교회에 키 크고 엄청 잘생긴애 있는데(꽃미남 스타일), 인기 엄청 많다. 한인 음식점에서 학교 다니면서 서빙 알바하는데 인기 엄청 많음. 대신 좀.... 성격이 머 같긴한데 지나가다가도 사람들이 알아봄.

그건 니가 주제파악 못하는 좆돼지메갈년이기 때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