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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사랑니 빼 본 게이 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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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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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어금니쪽이 시큰거려서 오늘 거울로 보니까 사랑니가 반쯤 나와 있더라 보험 없는데 좆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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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ㅁㄴㅇ님의 댓글

  • ㅁㄴㅇ
  • 작성일
ㅇㅇ 좆되셨고, 난 엑스레이 찍고 뽑는데 다합쳐서 거의 1200불 정도 든거 같음. 그나마 다행인건 온타리오 기준으로는 세금 없음.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세금 없다니 그건 진짜 다행이네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4개 뺏는데 하나당 대략 300달러 정도 들어간듯? 1200 좀 넘게 나왔음.회사보험이 어느정도 커버해줫.보험이 없으면 걍 내야 하는데구글이나 카톡방 들어가서 한국인 치과 상담받아봐라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근데 물어보니까 이거 사랑니의 모양이나 상황에 따라 가격이 케바케라고 하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ㅅㅂ 취직하고 덴탈 보험 받을 때까지 참아야겠다 답변 고마워 형

ㅁㄴㅇ님의 댓글

  • ㅁㄴㅇ
  • 작성일
미친놈아 그걸 참냐. 그냥 가서 뽑아. 차라리 빚을 지더라도 바로 뽑는게 맞음. 염증에 감염까지 됨. 어찌됐든 오픈 컷이라 조심해야된다 구내 균이 얼마나 많은데; 게다가 보험은 프로베이션 지나야 적용됨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참으면 안되는 것 중 하나가 치통 맞음일단 검사를 받고 의사의 소견을 듣고의사가 공감하는 선에서 미루던가 선택을 하던가해야 하는 거지 그냥 무지성으로 미루면...?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클난다.일단 의사부터 보셈

위슷키조아님의 댓글

  • 위슷키조아
  • 작성일
이게 근데 케바케인게 나같은 경우는 사랑니 자랄때 ㅈㄴ 아팠는데 한 이주일 버티면 그만 자라서(?) 한 6개월 안아팠음. 근데 2번째에 너무 아프고 그래서 뺐는데, 한국에서 2개씩 2주 간격으로 뺏는데 토탈 20만원 나온듯. 진짜 캐나다가 ㅈㄴ 비싸긴하넴..

Snorlax님의 댓글

  • Snorlax
  • 작성일
치통을 참는다라,,, 전생에 독립운동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정 돈 없으면 지역 대학병원이나 커뮤니티 센터라도 전화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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