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는 캐붕이는 아직 못본듯? 그리고 사업하는 대부분이 사오십대 아재들이라 디시 자체를 모를듯

캐나다, 미국은 스타트업 같은 걸로 부자된 젊은이들 많다길래

자영업하는거같은 캐붕이들 몇있던데?

음..캐나다에서 이민자가 하는 사업이래봐야 한식 일식집 치킨 카페정도? 스타트업 같은 케이스는 주변에서 못들어봄

그거말고도 한인들 하는 사업  컨테이너,트럭 이사업체나 이주공사도 있지 ㅇㅇ  세탁소랑 편의점도 아직도 하는 어르신들있고 중년아재들 시골에서 모텔,바 영업도함

다양한 사업수단이 있노

하고있어도 여기서 구체적으로 뭔사업하는지 얘기 안하지 디씨 원래 근본을 따지면 틀니사이트임  틀니커뮤에 신세대 자꾸 꾸준 유입되서 안고인거뿐이지

레스토랑하는데 부부 둘다 갈아넣는 삶은 아니라 먹고살만한 그 이상으로 못가길래 가게는 아예 오토 돌리면서 다른거 할라고 준비중.

리쿼스토어랑 주유소도 있지 돈되는건 리쿼 스토어인거 같더라 

내년에 와이프랑 장인어른이랑 할 예정인데 결과보고 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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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야벌지 못해서 말아먹고 야반도주하는 사람도 있음

케사장아재 보면 돈 많이 벌어도 너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듯